종합뉴스

북한 중앙통신, 국가 최고의 존엄 모욕에 대한 경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탈북단체 자중해 주씨요, 왜 그라요,
탈북단체는, 애써 일궈놓은 남북평화의 길 제발 깨지 말아주씨요


 

북한이, 탈북단체가 북으로 날리는 대북 전단 살포를 두고, 인민의 최고지도자 지존, 김정은 위원장을 능멸하고 있다는 북한 중앙통신의 발표가 불과 몇일이 안된 상황에서 오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켜 버렸다,

 

우리 남한의 방송에 나온 북한전문가, 정치인들이 패널로 나와 북한의 상상을 초월 하는 강한 도발에 대해, 예기치 못한듯 놀라고 있다, 북한 당국이, 자신들의 존엄에 대한 모욕에 대해 앞으로는 절대 방관 하지 않을것 이라는 포고 인 것이다, 본지 기자는, 이미 예견한 일이다,

 

오늘,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일방적 폭파 보도를 지켜본 지역사회 국민들은, '염려 하는 일이 현실이 되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성명 때 평화의 물꼬를 열어 주었던  역사의  업적을  일부 탈북 단체에 의해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 하는 모습 들이다, 

 

정부는, 지난번 탈북 단체의 전단살포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단체들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하였고,  국회도 법을 제정해 확실하게 차단 하겠다 는 선언을 하고 있던 중  이번 일이 발생하여  상당히 곤욕스런 입장에 놓여 있을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평화의 길" 과  남북공동번영,  한반도평화 실현은, 김정은 위원장 과 문재인 대통령 의 숙원 일 것,  그런 꿈을 꾸는 남 북의  주군에 대한 모욕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국민이, 인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