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금년 2차례나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전국최강 경기도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감독 안경환)이 어제 도화면에 위치한 도화베이스볼파크에 약1달간의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감독 코치진과 선수 학부모등 46명이 여장을 풀었습니다. 멀리서 찾아준 선수단을 새해에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흥의 포근한 정으로 격려해 주시고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1월 하순에는 이어서 대학의 강자 경희대야구팀이 찾을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