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는 지난 9일 상주관내 학생들로 이루어진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동아리 ‘푸르미 봉사단’과 함께 사벌 희망노인요양원에서 미니정원만들기 등 요양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푸르미 봉사단은 여성청소년계 김재흥경위가 5년전 상주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로 푸르미봉사단을 조직하여 한달에 한번 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요양원청소, 식사도우미, 공예작품만들기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홍도대사로도 활동하면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어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