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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ㆍ,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 실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연안해역 민·관 협업적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9월 1일(일)부터 30일(월)까지 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은 진해파출소에서 1주 3회(주말1회 필수)로 매회 2시간내로 파출소 직원 2인~3인과 민간연안순찰대원이 한조를 이루어 속천선착장 주변을 순찰한다고 말했다.

 

이번 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도입 타당성 검증·진단 등 정식 도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해양안전문화 구현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창원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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