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요즘 '미스_트롯' 열풍이 대박행진을 보이는 가운데 락과 트로트를 접목한 락 트롯을 가지고 나타난 범상치 않은 비주얼의 가수 오세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옥타브를 자랑하며 방송과 행사 등 종횡부진 활동을 하는 오세아는 검도와 바이크를 섭렵한 키 172의 말 그대로 미녀 트로트 여전사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매니지먼트사 L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홀릭스'를 비롯한 아이돌 활동에 얻은 노하우를 성인가요 차세대 주자인 오세아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에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