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2일 민주당 전남도당 성명에서 “간신 이정현은 세월호 유가족에게 대못 박아 가며 법률을 위반한 박근혜 대툥령 퇴진 호위무사만 한다며 순천시민들이 강제 퇴진에 나설 것“ 이라는 순천시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늘어나는 심상찮은 기류는, 급기야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광화문 235만 국민들의 요구에 변명의 술수와 잔꾀로 국민을 기만하고 환관 내시라는 불명예스런 칭호를 받고도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볼 수 없다는 순천시지역구 50개 시민단체들이 ”순천 망신 부끄럽다“ 이졍현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검찰은 세월호 보도통제 현행범‘ 이정현의원을 즉각소환 조사하라” 고 주장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현대표는 자신의 말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 쓰레기통에 버린 나를 구해주었다” 라는 주인장 모시기로 일관하며 국민과 지역민을 대변하기에 앞서 공적 책무를 저버린 사심에 가득한 빗나간 의리 지키기로 생업을 중단해가며 거리로 나가 작금의 국정농단사태에 대해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국민들의 함성과 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작태에 대해 국민과 순천시민들이 박근혜의 퇴진과 함께 이정현대표도 같이 동반 사퇴하고 정계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순천시는 물론 전국민들의 함성과 함께 이정현의원의 고향 곡성까지 번지고 있다,
이 대표의 고향 곡성사람들도 밖으로 내비치는 발언들은 자제하면서도 전국적으로 이 의원에게 쏘다지는 폭풍 비바람이 너무 안타깝다며, 차라리 사태가 이 지경까지 가가전에 박대통령의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바람막이에 전전긍긍할게 아니라 이미 최순실게이트의 진실이 검찰에서도 어느 정도 입증된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거취를 하도록 종용해 박대통령에게 퇴임후 의 부담을 줄여주는게 자신을 정치에 입문하도록 보은을 준 사람에 대한 보답일 것이다 고 한다,
본지도 지난 20대 총선에서 순천시지역구로 출마한 이정현대표에 대한 곡성 지역민들의 극진한 사랑과 과분한 지지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이정현대표의 새누리당 친박계 대표로써의 정치적 행보가 오직 박근혜 바람막이 수문장에 그치고 있다는 지역민들의 비판이 과하지 않다는데 공감한다, 또한 지금 곡성사람들도 말하기 부끄럽지만 곡성사람 이정현이 급박한 이 시국의 한축에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 대해서도 이의원을 진정으로 아끼는 분들의 안타까운 마음만 있을 뿐이다,
이정현의원은 곡성순천 보선에서 2년만 써보고 잘하면 다시 한번 더 시켜주십요" 국민과 순천시민들을 위해 죽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이토록 순천시민들에게 애걸복걸 했다, 그런데 지금은 순천시민들이 순천발전이고 머고 이제는 다 필요 없다, 가져온 것도 다시 반납 하겠다 며 이 의원에 대해 실망과 분노가 크다, 이대로 가면 과연 순천시민들이 다음엔 이정현을 받아 줄지도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