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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 가능한 농업 위한 ‘농정발전 워크숍’ 개최

희망농정 소통위원회 워크숍,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방안 모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4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의동 박사는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 유입 확대 전략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가 많지만, 청년 참여 확대와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이라는 기회도 열리고 있다”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천 농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희망농정소통위원회는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농촌 활력・복지 ▲농산물 가공・유통 ▲농축산물 생산․기술 등 3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올해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

몸과 마음을 깨우는 사찰음식의 지혜… 순천시, 선재스님 초청 강연

2026 순천미식주간 사전행사... 2월 25일부터 선착순 100명 모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2026 순천미식주간’ 개최를 앞두고, 치유음식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3월 17일, 사찰음식 명장 제1호인 선재스님을 초청해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사찰음식이 지닌 치유의 의미와 제철 식재료의 생명력, 그리고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조리법 전수를 넘어, 순천의 건강한 식재료를 어떻게 브랜드화하고 미식 가치를 높일 것인지에 대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강연은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 누구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치유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식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며,

순천시의 첫 봄을 알리는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 개최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오는 3월 7일 토요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로 이름난 매곡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탐매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탐매축제’를 콘셉트로 원도심 매곡동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봄기운을 느끼는‘감각’ ▲홍매화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공연 ▲홍매화 아래 잠시 머물며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통한 ‘치유’를 담아,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매실

2026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 기념, 릴레이 토크 콘서트·치유 탐조 프로그램 개최

오는 27일, 맛·예술·철학으로 풀어내는 3인 3색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을 맞아 '3인 3색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순천만 치유·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흑두루미의 날’은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에서 착안해 매년 2월 28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순천시의 시조(市鳥)이자 세계적인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녕과 생명·공존·소통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매년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흑두루미의 첫 관찰 30주년과 순천만 람사르협약 가입 20주년을 기념하여, ‘30년의 생명, 20년의 약속_순천만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2월 27일, 원도심–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이어지는 생태경제축 위에서 ‘맛·예술·철학’이 만나는 3인 3색 릴레이 토크 콘서트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서로 다른 언어로 순천만을 해석해 생태가 삶이 되는 도시 순천의 30년을 이야기한다. 토크는 △맛(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맛은 근원의 생태다' △예술(이기영 배우) '믿음의 땅, 순천' △철학(박구용 철학자) '공존의 광장,

(재)순천문화재단 ‘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 공모

기획자비 500만원, 프로젝트 실행비 최대 2,000만원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은 전국의 창의적인 독립기획자와 순천의 예술인을 연결하여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기획자의 독창적인 시각이 지역 예술 현장에 스며들어 예술인의 기획적 영감을 확장하고, 나아가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순천 문화자원의 동시대적·예술적 재해석 및 작품화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아트페스티벌) 및 난장 기획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되며, 장르구분 없이 융ž복합 프로젝트도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프로젝트의 예술적 담론과 실행을 총괄 기획·수행하는 독립기획자 중 공모사업 선정 이력이 1회 이상인 자로, 순천예술인과 협업이 가능하며 프로젝트 실행 및 보조금 정산이 가능한 자, 최종 선정 시 순천 현장 방문을 최소 3회 이상 수행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순천문화예술지원 시스템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전문가 서류심사 및 인터뷰

(재)순천문화재단,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예술인(단체) 모집

총 30팀 내외 선정, 3백만원 ~ 1천만원 차등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3일까지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원 규모는 30팀 내외로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장르 및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 또는 전문예술단체이고 우선지원 대상에는 원로 예술인, 경제적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이 포함되며, 단체의 경우 전체 구성원의 80% 이상이 우선지원 대상일 경우 해당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단체)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문화예술지원시스템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시스템을 통한 접수가 어려운 경우 재단 방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예술적 도전을 응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