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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 운영

나를 알고 친구를 이해하는 시간, 효과 ‘톡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의 성격지도, 나의 미래지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MBTI)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또래 간 차이를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그림 표현, 유형 추론, 결과 공유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성격유형검사 비용을 지원받고, 정정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내 성격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활동 과정에서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자기이해 경험은 청소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재)순천문화재단, 캐릭터 콘텐츠 제작․산업 본격 추진

지역 대학 ‧ 민간과 손잡고 캐릭터 IP 확장 및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문화재단은 재단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지역 캐릭터 문화산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콘텐츠 제작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문화재단 캐릭터는 기존 ‘키우미’, ‘피우미’에 이어 2025년 ‘틔우미’를 추가하며 체계적인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재단은 이들을 단순한 상징물을 넘어 브랜드형 문화콘텐츠 자산으로 육성하고, 온라인 확산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 협업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암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웹툰콘텐츠과 우수 학생 작가(구하영, 박채현, 장혁진)들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기량, 최은선 작가가 힘을 보탠다. 재단은 지난 3월 20일 참여 작가 위촉식과 더불어 세부 콘텐츠 방향 설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의 첫발을 뗐다. 앞으로 재단은 5명의 작가와 함께 인스타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실물 굿즈 개발은 물론,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까

순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 새일센터 우수기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전국 평가 상위 10%, 지역 맞춤형 여성고용 지원 성과 인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상위 10%인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전국 새일센터 평가는 포상을 통한 성과 격려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상이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연속 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상 외에도 우수 종사자로 김석순 주임, 우수기업으로 의료법인 청언의료재단(대표이사 유동준)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실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운영, 경력단절 예방사업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 노력 등 종합적인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전남 동부권의 구인시장 상황에 대응해 구인업체와의 인턴연계 지원을 통한 인력공백 최소화, 장기근속을 위한 취업자와 기업의 상생방안 모색, 지역 산업맞춤형 실습기관 연계 등 기관의 내부자원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

순천시 청년센터, 공유카페 새단장과 함께 1인 가구 청년 프로그램 확대

청년 소통공간 조성 및 1인 가구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청년센터 내 공유부엌을 공유카페로 새단장하고,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꿈청 나혼산 클래스’를 통해 청년의 자립역량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꿈청 나혼산 클래스’는 요리 교실, 공동식사로 구성된 ‘혼밥 탈출 프로젝트’와 반려동식물, 러닝 등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주제로 한 ‘1인가구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청년센터에서는 ▲자격증 취득반 ▲취업특강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등을 중점 운영하며,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활동 및 소통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과 공유카페 이용방법, 오픈 이벤트는 추후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자격증

순천시,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신속·정밀 항공방제로 고령화된 농촌 인력난 해소 및 병해충 예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병해충을 예방하고, 고령화된 농촌의 방제 인력난을 해소하며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한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해 항공(드론) 방제비와 약제비를 일부 지원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농가 자부담은 1ha당 6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업인(실경작자)이다. 신청 가능한 농지는 일반 벼 재배 필지와 친환경 연접필지로, 일반 필지는 일반 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고, 친환경 연접필지는 친환경약제를 사용해 방제한다. 항공방제는 대규모 면적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이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

글로벌 콘텐츠 허브,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공식 오픈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 개최… 기업 입주공간·시민복합문화공간 선보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문화콘텐츠 거점 공간을 선보이고, 입주기업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에서 이전해 온 ㈜로커스와 순천으로 본점 이전을 결정한 여수MBC 임직원, 지역대학 교수와 학생,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퍼포먼스, 스튜디오 투어, 공식 행사 순으로 추진됐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문화콘텐츠 허브로 새롭게 리뉴얼한 공간이다.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췄다. 천혜의 자연 무대인 순천만국가정원 위에 펼쳐진 3,300평 규모의 스튜디오는 창작자의 상상력과 영감을 북돋아 줄 차별화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공식 오픈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로커스의 창작자 100여 명이 입주를 모두 마치고, 지역 인재 채용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콘텐츠 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