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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학기 초 SPO 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는 학교폭력의 증가세 지속과 함께 저연령화 및 사법화 경향 등을 보이는 만큼, 학기 초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 선제적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신학기 집중 예방 활동 기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방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은 담당 학교를 1회 이상 방문하여 학교(교장․교감-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발생 사안별 신속한 수사 연계, 범죄피해평가 제도 안내, 회복적 경찰활동 등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등교맞이 캠페인,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 특별예방교육, 학부모 총회 참여 등 SPO 역량 집중하여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언어․신체적 폭력, 딥페이크 등 성범죄, 청소년 도박, 벨튀(벨 누르고 튁기), 어린이 교통사고(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예방수칙을 가정통신문(학교종이앱 등)에 안내하여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은“교육청-학교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

한전MCS(주) 순천지점, 조례호수공원 봄맞이 환경정화 실시

민·관 협력으로 시민 휴식공간 품격 높인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한전MCS(주) 순천지점(지점장 유권수)은 지난 13일 순천시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지점 임직원들이 참여해 공원 내 낙엽과 생활쓰레기, 산책로 주변 이물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환경 개선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전MCS(주) 순천지점 관계자는 “조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 참여해 준 한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한 시민 의식 향상과 ‘깨끗한 순천 만들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