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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임대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 회계실무 교육 실시

2025 결산 사례 바탕 계정과목 통일·내부통제 기준 안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임대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7일 공사 9층 인재개발원에서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실무진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임대주택 관리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각 단지별 관리소장과 회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외부 전문가인 정안회계법인 소속 회계사가 담당했으며, 지난 2025 결산 감사에서 도출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밀착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정과목 통일 기준 ▲이익잉여금 처분 절차 ▲유형자산 비용화 ▲지출 증빙 등 내부 통제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단지별로 상이한 문제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져 실무진의 이해도를 높였고 여기에 각 단지별 담당자 간 정보 교류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관리비의 투명한 운영은 입주민의 주거 만족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직무 지원을 통해

국민 편의 높이고 삶 윤택하게...적극행정 유공자 포상 실시

- “희귀질환 등록사업 추진 및 의료비 지원 등 부담경감”,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시스템 개선” 등 숨은 영웅들 포상, 공직자 24명ㆍ12개 기관에 수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정부는 7월 7일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공직자 24명과 12개 단체를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포상 규모를 전년도 대비 8점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훈장 6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4명, 단체 6곳 ▲국무총리 표창 6명, 단체 6곳에 영예가 주어졌다. 이번 수상자들은 기존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국민들이 겪는 일상속 불편과 애로를 살펴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 날 한성숙 국무총리는 주요 적극행정 유공자(8명)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로 초청하여 직접 포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과감하게 도전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국민의 삶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한 총리는 “정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6월 수상자로 삼성 김백산, LG 손용준

수상자에게 기념 트로피 및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 제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91을 기록한 삼성 김백산이, 타자 부문에는 WAR 0.71을 기록한 LG 내야수 손용준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삼성 김백산은 2025년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6년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백산은 지난 7월 2일(목) NC전에서 선발 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러 5 2/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는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역대 두 번째 데뷔전 승리 기록이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LG 손용준은 김해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졸업한 뒤, 2024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지명되어 퓨처스리그에서 매 시즌 3할 안팎의 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 김백산은 6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00(전체 1위), WHIP 0.71을 기록했다. 김백산은 등판한 3경기에서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

새롭게 바뀐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선수들의 호평 이어져

36년 역사의 유틸리티 명가 데이비드골프, 2026년 KPGA 2부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우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부투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26년 5월 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하면서 선수 중심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이 뜨겁다. 데이비드골프는 올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연습장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연습 타석에 엔비세이지(Nvisage)사의 프리미엄 론치 모니터 NEO-E 모델과 스크린을 설치해 실시간 샷 데이터 분석을 돕는 등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음료와 스포츠 타월 등 세심한 편의 서비스까지 제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참가한 선수들은 “데이비드골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2부투어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며 “마치 KPGA 1부투어 수준의 지원을 받는 느낌이다. 부담 없이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샷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효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경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데이비드골프의 클럽에 대한

여수권역 어촌지도자, 어촌·수산업 발전 방안 모색

협의회서 어선 안전교육·통합특별시 출범·섬박람회 홍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7일 여수 통합특별시교육청 국제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수권역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열어 어촌·수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에는 여수권역 어촌계장 153명과 우수지도자 60명 등 총 213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선 해양사고 사례를 통한 어선 안전·운항 교육과 어업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 고수온·적조·용존 산소가 적은 물 덩어리인 빈산소 수괴 발생 전망과 피해 예방,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방안, 성인지 감수성, 해양수산 정책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여수지원은 어촌지도자가 지역 현장의 핵심 리더인 만큼, 통합특별시 출범 공감대와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어촌지도자의 경험과 지혜는 여수권역 수산업의 큰 자산”이라며 “협의회가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통합특별시 출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어촌사회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14일까지 ‘섬의 공간과 시간’ 주제…39개국 400여 섬 연구자 참여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까지 8일간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를 열어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섬 연구자와 대학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다.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리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태성 신안군수, 로린 브린코우 세계섬학회장,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홍선기 세계섬학술대회 조직위원장,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동아시아 해양권을 위한 사유로서의 해양정치학: 팽창에서 공존으로’를 주제로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