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강기정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민생 속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발로 뛰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통합특별시 정책에 민생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겠다는 전략이다.
강 후보는 24일 새벽 영광터미널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하루의 시작을 열었다. 강 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고유가·고물가로 시름하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또한 영광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누구나 아프고 힘들 때 도움받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전남 전역 확대 방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거리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있는 택시기사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도 들었다.
강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밑바탕으로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부강한 광주·전남을 실현해 민생의 어려움을 덜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23일 새벽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관리원들을 만났다. 강 후보는 환경관리원들과 가벼운 체조로 몸을 함께 풀고, 현장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강 후보는 “우리 사회는 이미 주 4.5일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에도, 도시의 새벽을 여는 이분들은 여전히 주 6일제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며 ‘주 5일제 단계적 도입’과 ‘격주 놀토제(격주 휴무제)’ 우선 도입을 제안했다.
강 후보는 특히 시민들의 일상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재설계하여 시민들의 불편은 없애고, 근로자들은 인간다운 쉼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