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곡성25]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참여연대는 ,최근 전국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박근혜게이트의 진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는 국가권력 장악, 각종이권사업을 '창조경제' 문화융성'이라 포장하여 펼쳤다, 돈줄은 재벌대기업이 앞장서고 장관 수석비선관 조차도 독대하지 않는 대통령이 재벌총수 7명을 차례대로 독대하여 모금을 유구했다 , 즉 국가 권력이 개입한 정치권이 '기업 삥 뜯기"를 하였다는 국민들의 비난과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아직 수사가 진행중에 있지만 그 실체가 언제쯤 가닥이 잡혀 비리의 끝이 결과로 나올지도 의문인 현 정치 상황을 두고 언론시맨연대 ,참여연대 등 각계 단체의 시국 토론회가 이어지고 있다, 최순실 박근혜게이트의 연루 인물중 차은택이 어제 전격체포 되였고 국민들의 검찰의 수사 의지가 신뢰도를 잃고 있는 지금 과연 얼마나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수사가 이루어질지도 의문시 된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박근혜,최순실, 이제는 삼성이다. 라는 제목으로 오는 11일 오전 프레스센터 온론노조 회의실에서 긴급토론회를 갖는다,이날 사회는 조돈문 가톨릭대학교 교수,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상임대표, 발제 는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어론개혁시민연대 대표,등과 토론에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이종란 반도체 노동자인권지킴이 활동가 , 참여연대 김성진 집행위원장 변호사 , 이강택 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kbs pd ,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등이 함께하고 토론회 는 '미디어몽구' 고발뉴스' 등 대안언론매체들이 토론회 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언론개혁시민연대: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