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교육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교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교감 대상 연수는 3월 9일에 실시되었고,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연수는 3월 11일에 운영되었다. 교감 연수에는 나산실용예술중학교 강창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는 전남체육중학교 김도연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의 성장과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교육적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순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대응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추가로 기획하는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