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일반부 해군 3함대 팀 최우수상 수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10일 청사에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일반부에는 해군 제3함대 3보급지원대대 소속 박대진 수병 등 6명으로 구성된 ‘살려야만 하는’ 팀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참가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경연에서 침착한 상황 판단과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현장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대회를 통해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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