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라이온스클럽·새구례라이온스클럽, 지역 아동들에게 사랑의 운동화 전달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8일 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권종훈)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연)이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에게 운동화 40켤레(2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두 클럽 회원 50여 명과 아동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례라이온스클럽 권종훈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화를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두 클럽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구례라이온스클럽 김종연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두 라이온스클럽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라이온스클럽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저소득가구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현물·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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