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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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구례소방서 찾아 산림인접지 '선제적 예비주수' 강조

구례지역 화재 취약지 선제적 예방 대책 논의 및 일선 소방대원 노고 격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는 27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방문해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비주수'의 중요성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본부장은 구례군 산동면 일원의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함을 직접 찾아 장비 관리 상태와 즉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건조 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커질 때, 화재 발생 전 미리 주변에 물을 뿌려 연소 확대를 막는 '선제적 예비주수' 활동이 대형 화재를 막는 핵심 방어선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최 본부장은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 및 전통 사찰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평상시 건조한 날씨에는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로 마을 주변에 미리 물을 뿌리도록 안내하되, 실제 산불 발생 및 확산 시에는 무리한 진압을 시도하기보다 신속한 대피와 119 신고가 최우선임을 명확히 교육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산림과 주거지역이 맞닿아 있는 구례지역 특성상,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선제적 예비주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수행기관 공개 모집

2월 27일까지 신청서 접수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자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병원 이동 지원을 위한 △구례발 동행서비스, 결식 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죽 지원서비스, 주거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공모 규모는 총 3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복지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