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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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공모 선정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 제공 및 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근로자들을 위한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례군은 올해 도비 1억4천만 원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접근성이 낮아 그동안 구례군에서는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연 8개월 동안만 관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례군은 연중 통근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돼,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청년층과 인근 지역 구직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기존 근로자들의 장기 근속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

구례군가족센터, 칠의대대 군장병 대상 다문화이해교실 실시

1월 21일, 결혼이민자 선생님들의 사례 발표식 교육 실시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1월 21일 구례군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 군 장병들의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지리산 대화엄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례군가족센터가 진행했으며,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최지원 강사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박지혜 통번역사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편견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이 다양한 관점을 생각해 보고, 인권 존중과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건강한 군 조직 문화 조성과 포용적 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군부대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맞춤형 다문화·이민자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구례군 동절기 1인 가구 대상 안부 확인 꾸러미 전달

복지기동대·통합사례관리사 현장 방문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동절기 및 한파 기간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안부확인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월 20일부터 2월13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확인을 위해 군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 2명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을 2개 조로 편성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방문 인력은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 시 통합사례관리 및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 시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동절기 안부 확인 꾸러미를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구례군 복지기동대 윤용준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황과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