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으로 긴급 지원 요청 바로 해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며 도입한 통합지원 콜센터가 유치원 현장의 긴급 시설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으로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개시 직후 순천정원유치원에서 출입문 고장 등 긴급 시설 보수 요청이 접수되었고, 교육지원청은 즉시 인력을 투입해 신속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출입문 호차 교체 8실 ▲출입문 레일 청소 10실을 완료했으며, 건물 내부와 외부 전반에 대한 시설점검까지 병행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현장의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자 유치원 교직원들 사이에서는 “박수가 나올 정도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유치원에 재직 중인 한 교사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출입문 고장은 늘 불안 요소였는데, 전화 한 통에 바로 조치해 주셔서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은 현장의 요청을 한 곳에서 접수하고, 즉각적인 판단과 인력 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허동균 교육장은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은 시설관리 행정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기존 업무 방식의 개념을 바꾸어, 학교 현장에서 불편함이 발생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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