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순천매산고 제75회 졸업식서 축하와 격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여러분의 가장 큰 자산...따뜻한 영향력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7일, 순천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5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창의적인 민주 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학생들을 정성껏 지도해 오신 조승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졸업식은 한 시절을 마무리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매산의 교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 친구들과의 우정은 앞으로 인생의 길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 “여러분이 마주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경험을 디딤돌 삼아 자신만의 길과 속도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수많은 도전과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라며 “자신을 믿고, 배운 가치를 지키며, 세상 속에서 따뜻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며 졸업을 축하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