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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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26년도 사업계획 공유 및 현장의견수렴으로 포상제 운영 내실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은 3월 13일 재단 2층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내 청소년포상제를 운영하는 포상센터 포상담당관을 대상으로 청소년포상제의 안정적 운영과 포상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26년도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원할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운영규정 개정사항에 따른 변경 내용과 현장 적용사항을 설명하여,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포상제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포상센터 담당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도전하며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포상센터는 청소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

전남소방, 전남소방, 출근길 딱 3분 투자로 생명 살리는 '안전 tmi' 라디오 신설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TBN 광주교통방송 통해 도민 생활 밀착형 소방 브리핑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신규 안전 홍보 코너인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한 주를 시작하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 맞춰 길고 딱딱한 설명은 배제하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1인 브리핑 형식으로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전남소방본부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주요 재난 사례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한, 통계와 사례를 기반하여 한주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희망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품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도민 밀착형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통한 3분의 투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대비 농정 협력 본격화

간담회서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도농상생 직거래장터 등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농정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시 농정업무를 담당하는 국·과장과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전남·광주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전남·광주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 농정 비전 수립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통합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비교우위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생활·경제·농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시는

장흥물축제, 전남 첫 ‘예비 글로벌축제’ 이름 올려

외국인 체험 콘텐츠 등 개발해 세계적 관광상품 육성키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글로벌·예비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관광 콘텐츠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있는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다. 선정된 글로벌 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이며, 예비 글로벌 축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

전남도-제너시스비비큐, 순천 복합관광단지 투자협약

2031년까지 호텔·컨벤션·워터파크 등 관광 인프라 구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순천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너시스비비큐와 호텔·컨벤션 등을 포함한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가 순천의 생태·정원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전남 동부권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자 글로벌 관광·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수도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2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너시스비비큐는 2031년까지 순천시 연향·오천·해룡 일원에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500~1천 실 규모 랜드마크 호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관광 복합

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 속도

7월 즉시 가동할 대민서비스·통합 행정시스템 등 과제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준호 행안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서비스와 통합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 로드맵 수립과 핵심 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도는 최근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황 전수조사와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시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두 시·도 통합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정책협의체(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