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꿈을 품은 보성 영재들의 시작을 응원한다

보성영재교육원 첫 만남의 날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영재교육원(원장 권순용)은 3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보성영재교육원 입학생 54명(자연 영역 31명, 예술 영역 11명, 융합 영역 12명)을 대상으로 ‘보성영재교육원 첫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영재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보성영재교육원 첫 만남의 날’ 1부에서는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생 대표 선서, 지도교사 소개 및 영재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학생들 간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학급 생활 규칙을 포함한 학습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학부모 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의 자리도 마련됐다.

 

보성영재교육원은 기존의 자연 영역과 융합 영역 뿐 아니라 보성군립국악단과 연계하여 예술 영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2025학년도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중학생까지 넓히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맞춤형 영재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삼광중학교 학생은 “평소에 코딩과 과학 실험을 좋아하는데, 영재교육원에서 더 깊이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정말 기쁘다"며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열심히 참여해서 더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보성영재교육원 권순용 원장은 “오늘의 ‘첫 만남의 날’이 우리 보성의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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