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당원 결의대회 개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결의대회… 해남·완도·진도 당원 3천여 명 참여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박지원)는 14일, 전남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윤석열 파면촉구 및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당원결의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당원결의대회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고, 주말 야권의 총력투쟁에 함께하기 위해 당초 15일에서 14일로 일정을 변경하여 긴급히 개최, 해남.완도.진도 당원 3,0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당원결의대회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60명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이 영상축사를 보내는 등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당원결의대회 주요 참석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을 비롯한 김성일, 신의준, 박성재, 김인정 도의원과 해남, 완도, 진도 각 군 의원,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개그우먼 김미화 씨가 2부 정국 현안 미니 토크쇼 사회를 진행하여, 당원들의 분위기를 이끌면서 지역 당원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진행하였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2부 당원교육 특강을 통해 “서울에서 윤석열 정권과는 호랑이처럼 싸우고, 지역에서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소처럼 일해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해야만 새로운 대한민국이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해남·완도·진도 당원들은 다음날 15일, 서울로 상경하여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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