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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 중심상권 ,경기침제탓만 할것인가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곡성읍 중심상권 평 은 중국연변거리라는 불명예스런 딱지가 붙어 있었던게 꽤 된다 , 모든 곡성군의 지역활성화 방안의 국비 와 군민들의 군비 쓰임새에도 주로 관광을 테마로하는 크고 작은 사업이 대부분이고 좀 규모가 크다 싶어도 마찬가지 ,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부어야 지역의 장기적 경제 회생의 길로 갈것인지, 지역 소상공인들로써는 피부에 와 닿는 긍정적인 계획하나 보기힘든 지방자치단체 곡성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낼 유능한 인재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잘해야 본전 못하면 눈총이라는 보신의 산물인가, 지금 곡성군 곡성읍 중심가는 해지고 어둠이 깔리면 적막강산이다, 그렇다고 6시가 지나도 집에 가지말고 곡성에서 돈 써달라는건 아니지만, 그런줄이나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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