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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실정에 분노한 민중... 물대포로 맞선 정부

11월 14일,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한 민중총궐기대회가 시민 약 13만 명(경찰 추산 7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오후 5시쯤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광장을 향해 행진하면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 진압 과정에서 농민 백 모씨가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고 후송돼 뇌출혈 수술을 받았습니다. 출처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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