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수 x 한국미술명작’ 의 관람 시간을 7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연장,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장한다.
이번 야간 개장으로 7월 24일부터 약 1달간 매주 수요일이면 시민들은 쾌적한 환경의 중외공원을 산책하며 선선한 ‘여름 밤 공기’에서 느끼는 삶의 여유와 함께 미술관에 들러 잠시 숨을 고르며 명작들의 향기를 만끽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은 ‘2024 여름특별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과 요청에 의해 결정된 사안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하며 색다른 이벤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15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수 x 한국미술명작’은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오디오가이드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