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강성기) 및 정박함정 의무경찰 16명이 어제(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린 “2018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바다체험대회”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이번 지체장애인 바다체험대회 봉사활동을 통해 의무경찰들의 소통·배려 인식을 함양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이번 지체장애인 바다체험대회 봉사활동을 통해 의무경찰들의 소통·배려 인식을 함양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