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버스 터미날 대합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녹동대합실를 각금이요한 사람임니다 대합실을 시설하여주셔서 겨을에는 취위를 금년같은 더위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너무 고맙개생각함니다 


부탁을 드리고저 하는 말씀은 미다지문이 너무무거워 노약자는 문을 어닷기가 힘이듬니다 


고흥대합실 역시나 대합실을 많이 이용하고개시드라고요 그런대 고흥대합실은 미다지문이 가버워서 이용이 쉬얼하든군요 부탁드림니다 노약자들이 이용히기 좋개 부탁드림니다 
좋은시설을 해 주셔서고맙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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