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군청 민원실 앞에서 뉴텍노동자 파업 66일째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
다녀왔어요.
노사가 서로 타협점을 찾아서 서로 이익되는 노사관계로 성장 발전해서 잘사는 해남, 자랑스러운 해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뉴텍의 노사만의 문제로만 인식하지 마시고 우리의 문제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듯 싶어요.
어제 페북 글에 김광진 페친께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약속드렸습니다.
김광진 페친은 일정이 있어 자릴 비워서 못만나고 왔어요.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