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징역3년실형받고 법정구속 돼였다네요

 


70년대로 말하자면 중앙정보부,지금은 국가정보원으로 개명된 국가기관 공직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 공복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바쳐 일해도 과하지 않다할 본연의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주의의를 훼손하는 공직선거법 위반 범법자로 기소되여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으나 오늘 2심 재판에 자신을 지지하고 국가를 엄청 사랑시레한 붉은 베레모자를 쓴 6~70대 충성스런 지지자들과 법원앞에 도착 당당한모습으로 기자들과 일문일답하는 TV를 보면서 오늘의 판결도 1심과 같은 결과를 예측했는데 안타깝게도 법원이 70년대로말하면 중앙정보부장인 원세훈에게 징역 3년에 실형을 선고 하고 즉각 법정구속 시켰다,

오늘 김상환 재판장의 선고 직후 연합뉴스 기사는 원세훈 전 원장이 당황하는 모습을 애써 감추려는 모습과 떨리는 손을 감지 했다고 했고 재판정에 들어서기전 원 원장을 따르더 위풍당당 빨간 베레 어르신 지지자들은 입만 꾸~욱 다물고 있었다고 했다,

어제는 18대 대선에 출마했던 문재인 의원이 야당 새 당대표로 선출 됐고 오늘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 했다는 혐의로 원세훈 전 원장이 1심 무죄판결을 뒤 엎고 징역 3년 실형이 선고 되어 법정구속 교도소로 갔다. 국민들은 법원의 오늘 판결에 대해 매우 흥분되고 고무 되여 있다,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 보루, 법원과 검찰, 어떻한 외유에도 꼼짝달싹 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정의로운 위상으로 기울어버린 저울 을 바로세워 역사와 국민으로 부터 존경과 사랑 받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