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동초 후문 횡단보도 옆 쓰레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동초 후문  횡단보도에 쓰레기를 마구 쌓아 놓아서 우리 아이들 등하교시와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주변에 지정된 장소가 있으나 자꾸 횡단보도 옆에 쓰레기를 쌓아 둡니다.

몇 발짜국 걸아가면 될 것을 귀찮다고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며

미관상으로도 주변을 더렵히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오전 9시 부터 배출하라고 하는데 그 전날 부터 버린 탓에 아침이면

주변이 엉망이 됩니다. 고흥동초 후문 횡단보도 옆이 아닌 지정된 장소에 버릴수 있도록

주변 상가주민께  교육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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