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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기관 태극기 수난,

수년전 부터 봐왔었고 시정을 권고했던, 어느 공공기관의 국기 게양대, 오늘 한번이라도 점검이 필요 합니다, 길을 가다가도 오후 6시 싸이렌이 울리면 한던일을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국기 하강식 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렸던 그 시대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자는 말은 아니다, 허나 아직까지는 전쟁이 없고 경제발전의 행복한 사회복지정책이 그런대로 만족할만한 세상에살면서 배고픔에 굶주린사람이 없으니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할 국가관이 없고, 상실해가는게 아쉽다, 요즘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극기가 게양대에서 찢껴 나갈 때 까지 걸어 두고 있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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