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힐링 공간 조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외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산읍 우두리 1183번지 일원에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여수의 섬’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정원에 투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핵심 키워드로 절제된 공간구성, 중심 수목, 바람의 흐름 등 총 5가지를 선정했다. 정상부에는 팽나무를 중심 수목으로 식재하고 주변에는 섬 지형을 형상화한 석가산과 초화류들로 배치해 절제된 미가 느껴지는 정원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관람객이 중심 공간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나선형 산책길과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해 섬에 직접 걸어가는 느낌을 주며 섬박람회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외정원은 섬박람회장 경관 개선과 휴식 공간 확충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년부터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여수시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109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며 각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아동의 부모들이 팀을 구성하여 건강·안전·급식·위생 등 4개 핵심 영역을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급식·간식 시간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점검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에게 투명하게 공유돼 보육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지표로 활용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부모들의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가 실제 보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현장이 함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출산,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기술 및 단기 일자리 자격취득 과정인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재취업교육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실습으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긴급 인력 수요에 대응할 인력풀을 구축해 유연한 일자리와 연계하는 자격취득·실무중심 과정이다. 올해는 총 5개 과정, 90명 모집을 목표로 ▲단체급식 조리실무사 ▲도배·필름 시공 실무 ▲단기사무 대체인력 ▲시니어 돌봄인력 ▲AI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료 이후에도 구직상담과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과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서류 접수 후 상담 및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제안–환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립도서관 쌍봉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그림책 하브루타:질문하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현암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2급) 양성 과정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2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강좌별로 다르며, 전액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또는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내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담당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를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발표에 따라 적정 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를 통한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보건소는 직원 1인당 담당 음식점을 지정해 월 1회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친절·위생환경 컨설팅과 적정 가격 준수 안내와 함께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시기에 맞춘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 방문 시 영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여수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시에 연간 1천만 원(개인)과 1억 원 이상(법인)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여수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또한 이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범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 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응 사업과 시행령 반영 필요사항, 자체 제도 정비 사항 등 주요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상급기관 건의와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논의가 시작됐을 때부터 이미 하나하나 점검하고 보완하며 도시의 체력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통합이 여수시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2월 27일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3월 3일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운영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주 7일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아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 2개소인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달빛어린이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1호 광역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향후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특히 특별법 제7조에 명시된 3청사(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균형 운영 원칙이 단순한 공간 분산을 넘어 조직과 기능의 조화로운 배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통합특별시가 단일 중심 집중형 구조가 아닌, 권역의 산업 구조와 행정 수요를 반영한 기능 중심 체계로 설계될 때 통합의 취지도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재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붐업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박람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운송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개인‧법인택시, 교통약자콜택시, 100원 택시, 섬 지역 마을버스 등 20여개 단체, 200여 명의 운수종사자와 함께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5대 시민 실천운동 캠페인(청결·질서·친절·봉사·참여) ▲난폭운전·불친절·무정차·바가지요금 근절 다짐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박람회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붐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0일 여수시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통사고의 높은 치명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농기계 안전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교육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주요 사고사례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로 주행이 잦은 농기계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관리기, 트랙터 등 주요 기종별 운용 교육을 별도로 추진해 농업인의 실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만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3월 6일까지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