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열린공간에서 다문화가족, 1인 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가족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특별히 초청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 오락 프로그램,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손글씨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2월 12일 신안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 단체 간 연계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 7개 읍면 담당자, 군청 노인건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내 돌봄·의료 기관 및 전문가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 돌봄 욕구, 생활 환경을 종합 검토해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상자 욕구와 서비스 연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신안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라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복숙)가 12월 12일 자은 라마다호텔&씨원리조트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신안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마음을 모아! 손길을 더해! 함께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 기념식과 함께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신안군자원봉사센터 입욕제 만들기 체험 ▲14개 읍·면 자원봉사 활동사진 전시 ▲신안경찰서·신안성평등상담센터 폭력 예방 홍보 부스 운영 등은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의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자원봉사자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회 김복숙 회장은 “올해도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 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2월 12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한 결과에 대하여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면제 또는 감경해 주는 적극행정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 지원 △적극행정 면책 △사전컨설팅 △모범공직자 선발 △혁신지원형 감사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설명회는 공직자가 현업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유형별 적극행정 지원 사례를 알아보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는 “공직자들이 규정에 얽매여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2일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한 기술보급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밭작물 전 과정 기계화, 노지·시설 스마트 기술 확산, 난(蘭) 산업화 기반 구축, 현장 밀착형 농기계 임대사업 등 주요 기술보급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참깨·땅콩 전 과정 기계화 ▲노지 스마트 융복합 모델 확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과수 도입 ▲마늘·양파 등 주요 밭작물 기계화 모델 육성 ▲청년농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등 21개 기술보급사업에 37억 원을 투입해 신안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지 스마트 기계화는 대파·참깨·땅콩 등 지역 주요 밭작물의 전 과정에 생력화 장비를 도입해 영농단계별 기계화율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 땅콩은 수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대파는 자동관수 시스템 도입으로 노동력이 20% 절감됐다. 참깨는 콤바인 수확을 통해 노동력이 최대 97%까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0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군은 11월 총 16건의 후보 사례를 추천받아 신안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민 체감도,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 2건, 장려 5건, 노력 1건 등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해당 사례 담당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우수상 사례는 ‘전국 최초 신안군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복지·문화·교통 등 분야별로 부서가 나뉘어 각각 따로 발급받던 카드를 통합복지카드 한 장으로 일원화해, 여러 장의 카드를 상시 소지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사례로는 △한 번에, 한 건물에 넣는 주민복합청사를 통해 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 △태양광발전소 피해, 기여금 조성으로 완벽 보상을 이끌어낸 사례 △낙도 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어복장터 운영 사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정책들이 포함됐다. 선정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최근 진도군 쏠비치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 대회’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신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의 폐해 확대를 막기 위한 선제적 관리에 집중했으며, 생애 주기별로 맞춤형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취약 지역 무의도서까지 찾아가는 생명사랑 홍보·캠페인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생애 주기별 자살 예방 및 정신 건강 교육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유관 기관 및 민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다.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집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이 정부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정책 이행을 선도하며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발판 삼아 국산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12월 8일,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와 (사)신안 태양광산업협회(12개 태양광 발전사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이행을 선도하고자 ‘신안 태양광산업 기자재(인버터 등)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신안군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거점 지역으로 성장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등을 국산 제품 중심으로 조달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신안군 내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자재 조달 시 국산제품을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며, 기술 교류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 및 신안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섬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이끌어 온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신안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가 지난 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천사들의 열네 번째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주회는 섬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오케스트라 운영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2011년 창단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 지도와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이날 공연은 합주, 파트별 연주,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민은 “매년 연주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아이들이 음악으로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이 대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라며, 신안군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안군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2월 5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 평가 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10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 수립, 사업 운영 실적,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신안군은 여러 부서와 협업하여 감염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고위험 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노인 일자리 참여자 ▲정원 관리 작업자 ▲농업인 ▲노인대학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신안교통재단은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방침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월 3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2025년도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단에 소속된 일반직원과 더불어 여객선 승무선원, 매표원, 도선 및 행정선 선장 등 현장 인력을 포함한 총 117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핵심 축인 중대재해처벌법, 친절, 안전대응 역량을 모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송환 강사가 맡은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무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재해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황정훤 강사의 친절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향상하고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는 노력을 병행했다. 특히, 운항관리센터 한현규 차장이 진행한 여객선 안전교육은 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원 이사장은 교육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은 직원들 개개인의 이해와 실천이 안전하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일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맛보기 8기 교육생 30여 명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의 인솔로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어인들에게 가공시설 견학과 제조 실습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의 실제 과정을 익히고 창업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안 농산물과 명품 천일염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금빵 만들기 실습’은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직접 소금빵을 만들어보며 청정 신안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과정을 경험하고, 가공창업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귀농‧귀어 정책소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창업‧영농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인구유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현황과 지역 특화상품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귀농‧귀어인들이 신안에 정착한 후 직접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창업과 운영 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