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3월 21일 시청 5별관 3층 회의실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2가구에 대한 사례 개입 방향과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2025년 제1차‘희망동행 민관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희망동행 민관협력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통합사례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가치통합돌봄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보호전문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가족관계 단절 등 사회적 돌봄체계가 부족하고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에 대해 유관기관 간 사례개입방향, 복지서비스 연계 등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9가구의 사례에 대해 유관기관과 9차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으며, 지역자원 부족·협력체계 미흡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70가구에 대해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통합사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장애인·정신보건·노숙인 사회복지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시설 이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50개소, 정신보건복지시설 7개소, 노숙인시설 2개소 등 총 59개소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보조금 집행 현황, 시설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현황,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 시설 안전관리, CCTV 관리·운영 현황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35개소에 대해 주의 조치한 바 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완하고, 시설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4월 2일까지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제2차 음식점 조리장 대행 청소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25개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조리장의 환풍기, 후드, 덕트 등의 청소 대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모범음식점 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경과한 음식점 25개소이며, 각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본인부담률 10%) 실비로 지원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내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제주시 위생관리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제주시 위생관리과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월 제1차 음식점 조리장 대행 청소비 지원 사업에는 총 14개 음식점이 신청했으며, 현재 심의가 진행 중에 있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 “조리장 대행 청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를 대상으로 ‘24년 보조사업에 대한 정산검사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하는 것으로 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인력기준 및 시설 설치기준 준수여부 ▲종사자 채용 및 관리 적정성 ▲재무회계규칙 준수 여부 ▲후원금 관리 및 적정 집행 ▲시설안전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 시정 및 개선조치하고, 위법·부당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 관계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점검 결과 예산과목 오류, 지출증빙서류 미첨부 등 20건의 사례가 지적되어 현지 시정 및 개선 조치한 바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종합복지관 7개소는 지난 ‘22년과 ‘24년에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연속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면서, “올해에도 이번 점검으로 복지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조금이 적정하게 집행될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3월 23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자치기구 위촉·인준식을 개최한다. 제주시 청소년수련시설은 해마다 초·중·고·대학생(24세 이하) 청소년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있으며, 이들은 프로그램 모니터링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위촉·인준장을 수여 받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2개소 · 167명, 청소년동아리 45개 · 308명은 각 시설에 소속되어 올해 자치기구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의 욕구와 수요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청소년동아리는 분야별 공동의 관심사를 가지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역량 강화와 특성에 맞는 취미와 끼를 발산하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2개소·150명, 청소년동아리 36개·180명이 위촉·인준장을 받고 활동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 되기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길을 걷는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을 시작한지 2주 여만에 모집인원 목표 2,500명을 모두 채우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북경 걷기운동협회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걷기협회 등 외국 방문단의 발길이 이어져 국제걷기대회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대회 1일 차에는 개막식에서 대형 유채꽃빵 축하 커팅식이 진행됐고, 출발지부터 두머니물공원까지 자치경찰 기마대와 함께 걷고 사진도 찍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그 외에도 부대프로그램 부스 운영과 길 위 공연 등 실시로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의 대표 국제 걷기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며, “앞으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귤을 나눠주는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하귤의 건강 효능을 알리고, 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기획됐다. 하귤은 제주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귤류로, 껍질이 두껍고 쓴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기보다는 하귤청을 만들어 에이드나 차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귤박물관에서 이번 행사에서 하귤과 함께 하귤의 효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 하귤청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하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하귤은 제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귤 중 하나이지만, 아직 생소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통해 하귤의 효능과 활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발령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에 따른 선제적 산불 대응조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새벽 5시 38분경 (구)탐라대학교 인근 임야 내 야초지에서 발생한 화재 등 산불 위험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입산자통제 등 산불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본청 산불방지 대책본부 근무인원 확대 운영(당초 5개조 일일 4~5명→3개조 7~8명)과 야간 산불진화조 확대 운영(1개조→2개조)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근무자 편성을 변경했다. 또한 산불취약지 집중 순찰 및 단속활동 강화로 청명・한식・식목일, 고사리철 대비 산불취약지 감시강화, 부서장별 담당구역 순찰 실시, 읍・면 자체 산불취약지 순찰강화 및 산불 주요 발생요인별(감귤전정 부산물소각, 쓰레기소각, 담뱃불 실화 등) 관련부서 적극 계도와 단속에 나선다. 강완영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소방관서 등 유관기관 공조 강화 등을 통해 체계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별 영농부산물, 폐기물 소각에 따른 산불발생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산불예방 안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중인 ‘튼튼아이 건강놀이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신체활동, 영양(비만예방) 등 통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흡연‧음주 예방 교육에서는 쉽고 재미있게 건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금연 표지판 알기, 금연볼링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공을 활용한 튼튼체조 교육은 아이들이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상 교육과 식사 골고루 먹기 실천 활동도 병행하여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관내 희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체험실을 운영하여 구강카메라 등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치과의사 되어보기’체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가 평생 건강관리 습관을 결정하는 만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라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하여 경증 치매 환자 및 관리가 필요한 고령자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주 2회(월, 목요일 13:30~16:30)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혈압 등의 기본 건강 상태 확인부터 ▲차와 명상의 시간 ▲신체활동 및 웃음 치료 ▲지남력, 기억력 훈련을 위한 전산화 인지재활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통 약자 및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방문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프로그램이 즐거워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 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치매 돌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서귀포시 서부지역(안덕, 중문 등) 4·3 유적지에서 SJA Jeju(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 중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 및 애향심 고취 계기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SJA Jeju가 참여한‘작별하지 않는다’테마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소설과 4·3을 연계하여 제주작가회의에서 해설에 참여했다.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은 국제학교 중학생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작별하지 않는다’와 4·3을 연계한 테마 프로그램과 제주 문화·식생 해설과 함께하는 올레길 걷기 프로그램, 마을기업(무릉외갓집)과 함께하는 마을 체험 프로그램 3가지 유형으로 학교별 수요에 따라 총 4회 운영 예정이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초등학생 대상으로, 앞으로 2회 추진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함께 숲에서 신체활동과 목재 만들기를 하면서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이번 경험을 통해 소설 속 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제1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활성화와주민주도 지역 복지 문제해결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등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역량강화 특강, 우수사례발표, 소통과 화합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창녕군 김선희 행복나눔과장이 특강이 있었다. 지역 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협력 방안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성산읍, 안덕면, 동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각 지역의 성공적인 복지사업을 공유 됐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쉽게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