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초·중·고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및 미래 승마인구 확대로 안정적인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276백만원을 지원하여 승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1,057명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사업 운영 시 전산시스템 사용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3.24.~4.11. 18:00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자동추첨으로 선정 결과는 4월 16일 개별 통보된다. 체험일수는 10회로 회당 1시간 강습이 이루어지며, 일반승마체험은 총 비용 32만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의 학생, 장애학생은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재활승마의 경우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 일상에 문화를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추진한다.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이중섭 거리에서 시청 밴드동호회 ‘메아리’가 첫 공연을 선보인다. '메아리’는 2007년 창립 이후 지역 축제와 정기공연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서귀포시 대표 직장 밴드로, 이번 공연에서도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들려줄 기타동호회 ‘퐁낭’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 이상의 의미를 담아, 주변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상권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관내 직장인 밴드와 협업해 시내 곳곳에서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연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025년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배진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배진우는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이진상, 손민수, 구자은을 사사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온 실력파 연주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천아트센터, 금호아트홀 연세, 2024년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협연 등에서 연주하며 깊이 있는 음악성을 선보였다, 2025년에는 러시아 Pianissimo Festival 및 바르셀로나 리사이틀 무대 등 다양한 음악제와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E-flat 장조, 작품번호 27-1의 1악장, 쇼팽의 연습곡 작품번호 25-10 B단조, 리스트의 파가니니 대연습곡 중 제6번 A단조,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연습곡' 작품번호 39-9 D장조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3월 24일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센터(3층)에서‘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생활체육회와 연계하여 상·하반기 총 25회 운영한다. 상반기는 오는 6월 16일까지 현차숙 요가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월요일 14시부터 산전 및 산후 요가로 나뉘어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모두 챙기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은 대기 신청도 받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4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테마 등 2개 분야에 걸쳐 여행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 다양한 여행상품 발굴을 통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전의 지원 자격은 제주 고유문화의 경우, 제주어·전통주·밭담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또한, 신규 테마는 1인 여행·반려동물·식도락·리마인드웨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야 한다.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 도내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총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선정된 여행사에 팸투어와 홍보비, 상품운영비 등 7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추후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선정된 여행상품 및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다양한 세대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에코그린리조트에서 탐나는인재 10기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관문인‘더 큰 내일을 위한 해커톤, 넥스톤’을 개최했다. ‘넥스톤‘은 ‘Next‘와 ‘Hackathon‘의 합성어로, 지원자들이 협업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팀워크 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면접전형이다. 단순한 면접을 넘어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실질적인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면접전형에는 서류 및 인성전형을 통과한 92명의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환경, 관광ㆍ지역경제, 교통ㆍ인프라, 주거ㆍ생활, 문화 등 “제주”를 주제로 문제를 선정하고 솔루션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 도내ㆍ외 전문가 15명이 멘토로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지원자들이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큰내일센터는 특정 평가 방식에 치우치지 않고 지원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면접전형에 과정평가, 심층면접, 산출물 평가 등 다면 평가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면접에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전국지방관광공사․재단협의체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제주에서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지방관광공사․재단협의체는 지난해 4월 전국 11개 광역지방관광기구를 제주로 초청해 발족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용태세 개선 노력과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제도개선 및 과제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표자 회의에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광주관광공사(사장 김진강)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전남관광재단(대표 김영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 이경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충북문화관광재단(대표 김갑수) 등 총 11개 국내 광역지방관광기구가 참석했다. 협의체는 최근 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증가 및 국내 경기침체 등으로 지방 관광 수요가 침체되면서 지역별로 ‘방문의 해’ 또는 ‘여행주간’등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시행, 지방 관광 붐업 조성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4월 말 서울에서 전국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제주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3월 20일 공동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지하수, 변화의 물결을 잇다’라는 주제로 수자원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분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UN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제시한 올해의 주제는 ‘빙하 보존(Glacier Preservation)’으로, 기후변화가 수자원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동 학술세미나는 기후위기에 따른 지하수의 영향과 변화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 지하수의 보전・관리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기조 강연한 이정훈 교수는 그동안 수자원 분야에서 소외됐던 ‘눈’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눈은 수자원을 저장하고 있는 숨은 자원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적설량의 변화를 주시하여야 하며, 융설이 제주지역 물순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지하수 보전을 위하여 다양한 영향 요인에 대한 조사・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서 총 다섯 명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3월 28일 오후 15시, 제주연구원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제1차 제주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복지기술 현황 및 사회복지정책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학계·디지털헬스케어·행정·사회복지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복지기술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정책 실용화방안과 디지털헬스케어 현황·개발사례 청취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김정근 교수(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부)의 “복지기술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정책 실용화방안”과 유한주 박사(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헬스케어 현황 및 제주지역 적용방향”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박형근 교수(제주대학교 의과대학)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도가 ′24년 발표한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의 세 가지 핵심전략 ▲제주의 가치가 더욱 특별해지는 디지털 도시 ▲지속가능한 산업,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 ▲포용적 디지털 복지와 행정혁신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복지기술 확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이번 포럼에서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도민 및 고객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개발공사를 30년간 믿고 응원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을 마친 후, 가벼운 체조로 몸을 푼 뒤 삼다수 숲길 1코스를 걸으며 제주 자연의 상쾌한 공기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제주삼다수 공장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삼다수가 생산되는 최첨단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갖춘 공장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친환경 리사이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삼다수 에코백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안겨주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피크닉존에서는 맛있는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에서 기업의 연구개발(R·D) 기획력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과 연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종사자 등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기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역량을 키우고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과제 선정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교육내용은 △1회차는 연구개발사업의 이해 및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기업의 준비사항. △ 2회차는 ‘정부 공모사업 대응 연구개발 동향 이해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 3회차는 ‘연구개발 연구비 및 성과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 제주TP는 연구개발기획과 계획서는 기업의 사업이나 연구과제의 연구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추진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과정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과정은 4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연구원이 제주 청년인구 감소와 인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고용성과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연구는 제주도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체 특성과 고용성과를 분석하여 지원 정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수행됐다. 2024년 기본연구과제로 진행된『제주특별자치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제고 방안연구』에서는 도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3가지 사업에 대해 2020~2022년 3년간의 고용성과를 분석했다. - 연구진은 성향점수매칭(PSM; Propensity Score Matching) 분석 방법을 통해 지원 사업체의 매출과 고용성장을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결과, 2020~2022년간 지원금 투입대비 가장 큰 고용증가 효과를 보인 사업은‘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으로 지원금 100만원 투입 시 0.706명,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