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8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곡성몰 아이사랑 소비쿠폰 지원사업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과 군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농·축협, 곡성군산림조합, 곡성몰 입점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곡성몰 입점업체들은 입점 초기부터 자발적으로 매달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왔다. 이러한 자발적인 기부는 곡성몰 나눔 기부 참여업체의 선순환 체계로 발전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됐다. 이번‘곡성몰 아이사랑 소비쿠폰’은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캠페인이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곡성몰 입점업체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기반 아동 지원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이들이 있는 가정 115여 세대에는 1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원된다. 이 쿠폰은 곡성몰 기부 참여업체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55개 업체의 친환경 쌀, 한우·돼지고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9월 2일부터 3일 이틀 동안 현장활동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강인한 소방공무원을 육성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현장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개인 전술 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기존에 실기평가 위주 방식에 이론평가가 추가로 도입되어, 실기 평가와 이론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론평가는 화재, 구조, 구급, 안전관리, 장비, 소방시설 관련 문항으로 진행했다. 실기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대원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화재대원은 2인조 인명구조 운반법 ▲구급대원은 구급 응급 팀 전술훈련 ▲구조대원은 2인조 사다리 설치 및 운반법 등 기본 전술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향후 진행될 훈련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강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하반기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평소 직무별 훈련을 체계화 하고, 각종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에서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곡성군 지역아동센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곡성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한마당 축제는 지역 아이들의 자긍심 함양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아이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과 협동심을 증진하고 지역아동센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종사자 및 모범아동 표창. 내빈축사, 기념사진 촬영, ‘아동 돌봄을 바라보다’ 주제로 곡성문화원장의 주제 발표 등으로 1부 기념식이 이루어졌으며, 2부 행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상기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준 유관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군인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동의 재능과 성장을 지역 사회에서 함께 응원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아동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곡성군 우수 상품 판촉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콤 향긋, 곡성愛 빠지다’라는 이름으로 열리며, 곡성몰 입점업체와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곡성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촉전에는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을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업체가 참가한다. 곡성멜론, 유기농 햇쌀, 토란대, 토란 막걸리, 수제 소시지, 조청류, 전통 된장·고추장 등 총 30개 품목이 선보인다.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상품 구성은 곡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청과, 양곡, 가공식품, 홍보관 등 4개 존으로 구성되어 곡성의 맛과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백세미, 브레인미, 수제 소시지 등 주요 품목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의회는 9월 5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곡성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건의안은 섬진강 유역의 특성을 반영한 독립적인 환경 행정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섬진강유역환경청의 최적 입지로 곡성군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섬진강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3개도와 15개 시군을 포괄하는 국내 4번째 수계로, 환경적 가치와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현재 영상강유역환경청과 전북지방환경청이 분리하여 관리함에 따라 섬진강 유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리에 한계가 있어 2020년 대규모 수해와 같은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곡성군의회는 영산강과 구분되는 섬진강의 독립적 수계 특성을 감안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책무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의 합류 지점인 압록유원지 일대에 위치해 지리적 요충지로서 상‧하류 간의 균형 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국도‧철도‧고속도로망이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국가 지정 습지와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복지기동대와 협업하여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누전차단 멀티콘센트와 소화패치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초기 화재 대응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곡성소방서와 복지기동대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멀티콘센트를 설치하고 소화패치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전기·가스 사용 환경을 점검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맞춤형 안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노후주택은 오래된 전선과 전기 시설로 인한 누전, 합선 위험이 높아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보급을 통해 전기화재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소화패치는 주방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화재를 신속히 진화할 수 있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이번 보급 사업은 소방서와 복지기동대가 힘을 모아 추진한 사례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노후주택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성민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급지도의사 제도는 119구급대원이 병원 도착 전 수행하는 응급처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구급대원에게 표준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 활동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업무는 ▲구급활동 품질 관리 ▲응급처치 교육 및 자문 ▲구급대원 법률적·의학적 보호 지원 ▲응급처치 평가과 전문성 향상 등으로, 구급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급지도의사 위촉을 통해 곡성소방서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구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곡성소방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구급대원의 전문 역량 강화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공고화를 통해 현장 대응력 제고와 환자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8월 18일 석곡중학교, 8월 21일 옥과중학교와 8월 27일에 곡성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5일 전했다. 진로캠프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년별 수준과 시기에 맞게 1학년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캠프, 2학년은 모의창업을 통해 리더십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기업가정신캠프, 3학년은 신산업분야 직업 탐색 및 직업의 다양성 학습을 위한 신직업캠프 프로그램들을 학습했고, 자기 주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가짜 뉴스나 프레임 조작 등을 주의하여 미디어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팀 활동을 통해 기업 운영을 가상으로 해보니 협동심 및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에 몰랐던 생소한 직업들을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진로 관련 활동을 지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 “2025년 곡성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째인 곡성교육포럼은 다양한 교육주체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교육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곡성군의 세 권역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곡성읍권 4개 읍면(곡성읍, 오곡면, 삼기면, 고달면)에서 모인 학부모와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교육활동 찾기’를 주제로 원탁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읍면별로 조를 이루어 토의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마을 기반 교육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의 주제는 ▲우리 마을 아이들의 고민과 원하는 바 이해하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에서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등이었다. 각 조는 열띤 논의 끝에 ▲마을 직업인 인터뷰, ▲부모님과 함께하는 주말 요리 프로그램, ▲칭찬과 따뜻한 눈빛으로 응원하기, ▲용돈 주는 어른-마을일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아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4일 곡성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제25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무원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차별 없는 포용적 직장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인 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세웅 전문 강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장애유형별 특징과 올바른 에티켓,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향후 온라인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소통 방법 등 포용적 조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4일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석곡면 당지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군은 농기계 현장실무교육, 전기안전 점검, 등 16개 분야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는 7월과 8월 혹서기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재운영된 것으로, 동절기 전까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몽글몽글 찹쌀떡 만들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먹거리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행사장에 웃음과 활력이 퍼졌다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곡성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야간 축제, “제2회 곡성읍 한밤의 축제”가 지난 4일 곡성레저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1,0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축제는 꿈키움 오케스트라, 파워 난타, 이중 생활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자 바이올린과 전자첼로 듀오 ‘클래트릭’연주,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 유하은이 열정적인 무대로 흥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꿈나래 벨리댄스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전통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장에서는 직접 차를 우려 시음하는 등 우리 전통 차 문화의 깊이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축제 관계자는“늦여름 밤, 지역 주민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함께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비 오는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곡성읍의 따뜻하고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