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2025년도 정부지원 판정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기존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329가구(564명)에 대해 오는 1월 31일까지 소득재판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가정의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율이 차등 적용된다. 중위소득 200% 이하(4인가구 12,196천원)면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지원 이용 한도는 연 960시간이다. 정부 지원을 계속해서 받고자 하는 가정은 오는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아이돌봄서비스 소득재판정 신청’을 해야 하며, 미신청 가구는 2월부터 정부 지원이 중단되고 전액 본인 부담으로 이용해야 한다. 한편, 2025년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구의 자녀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가구에서 200%이하 가구까지 확대되고, 정부지원 비율이 상대적을 낮았던 다형(150%이하)과 초등학교 취학아동가구(6~12세)의 지원 비율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도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복권기금 예산 89억원을 확보하여 근로자 395명을 채용했다. 올해 복권기금 82억보다 7억원 증가된 금액으로, 재활용도움센터(82개소) 및 클린하우스(326개소)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인건비 지급으로 사용되며 급여는 제주형 생활임금(시급 11,710원)으로 산정된다.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은 만 55세 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재활용품 정리와 요일별배출제·분리배출 안내 업무를 맡는다. 2025년 상반기 운영 인원은 395명으로(청결지킴이 245명, 요일별배출제도우미 150명), 근무기간은 청결지킴이는 1년, 요일별배출제도우미는 6개월이다. 올해에는 재활용도움센터 5개소를 신축할 예정으로 신설에 따른 근무 인원을 추가 모집해 나가고, 노후된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를 보수보강하여 이용주민의 편익과 근로자 근무환경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초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하여 2025년 1월부터 임신 준비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지원 정책을 보다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부부만을 대상으로 1인 1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던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가임기 남·녀 모두 결혼여부 및 자녀 수 관계없이 확대 지원하며, 생애주기별로 최대 3회까지 검사비 18만원(남 5만원, 여 13만원)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일부(4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지원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 영아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는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경우 이용 종료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등 유사지원 사업에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사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확대하고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3년부터 도내 최초로 추진된 위기가구 청(소)년, 장년층을 발굴 및 지원하는‘청춘 돌봄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춘돌봄사업은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를 지원받아도 생계 곤란 등 어려움이 해소되지 않는 청장년층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활용하여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하여 민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청춘돌봄지원심의회’를 거쳐 청(소)년, 장년층 28가구에 36백만원 (생계비, 의료비 등)를 지원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12개 민·관 복지 네트워크 협력으로 각종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청장년 206가구를 발굴하고, 해당 가구에 공적급여(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심리지원,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1,272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특히, 2024년 12월 16일~20일까지 실시한 사업 수혜 대상자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6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만족감을 보였으며, 또한, 2024년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선정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올 한 해 동안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과 위생업소 관리・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중점 투자로 시민들을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서귀포시 복지위생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148억 원이 증가한 사업비 총 3,96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5개소/3억 3천만 원),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1개소/2억 6천만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조성(1개소/4억 3천만 원), 제주가치돌봄 제공인력 원거리 교통비 지원(1억 2천만 원),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1억 6천만 원) 등이 있고, 보다 확대되는 사업으로는 제주가치돌봄 지원 확대(7억→27억), 생계급여 확대 지원(325억 원→333억 원), 아이돌봄지원 서비스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 기준 중위소득 200%이하) 및 영아 돌봄 수당 신설(시간당 1,500원 추가 지원), 아동급식 단가 인상(9천 원→9.5천 원) 등이 있다. 또한 시설 확충으로는 (가칭)우명창노인복지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의 근간이 되는 『2025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및 토양피복 재배 지원사업』을 1월 10일까지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한다. 방풍수 정비는 감귤원 냉해 방지와 방풍수 꽃가루로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이며, 토양피복 재배는 수분조절로 인한 감귤 당도 증가는 물론 반사광으로 착색이 골고루 이뤄져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에 지원하며, 방풍수 정비사업은 방풍수 절단과 파쇄작업을 포함하여 본당 35,000원으로 사업비의 90%를 지원하고, 토양피복 재배 지원사업은 피복자재 및 점적관수시설이 ha당 30,312천원으로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올해 방풍수 정비사업 달라지는 사항은 감귤원 삼나무를 포함한 모든 수종의 방풍수가 지원대상이 되며, 토양피복 자재는 원지정비 과원을 우선 지원 후 잔여 예산을 일반과원에 지원하며 원지정비 3년차 이후 대상지는 우산식 지주대도 지원한다. 강동언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농가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2 ~ 7월 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모든 연령층에서 지속 증가, 50주차(12월 8일~12월 14일)에 1천명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8.6명)을 초과하여‘24년 12월 20일 전국에‘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최근 유행중인 인플루엔자 유형은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유사하며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백일해는 2024년 9월말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 12월 이후 소폭 감소중이며 7-19세 소아·청소년 연령층(전체의 86.8%)에서 집중 발생되고 있어 학령기의 집단생활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들에게 △인플루엔자·백일해 등 적기 예방접종은 물론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씩 주기적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 했다. 서귀포시 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일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목표인'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자는 포부를 다지고, 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청렴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인허가, 세무 등에 분야별 업무처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불편사항 해소에도 전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는 실질적 원년의 해로 삼고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청년들이 살고 싶은 희망의 교육도시, 생명산업인 1차산업의 경쟁력 강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조성, 청정 환경의 가치 극대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6대 추진 전략으로 시정운영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2024년 탄핵 정국과 무안공항 항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심 속 생태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올해 사업비 120백만원을 투입해 태흥초등학교 및 의귀초등학교 2개소에‘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교내 녹지공간 및 유휴지를 활용하여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옥외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 기여 및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작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받아 학교 2개소(태흥초, 의귀초)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동백나무·목련·수국 등 교내 녹음을 위한 교목류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산책로, 벤치 등을 설치하여 올해 상반기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관내 총 24개소의 학교에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4년도에는 중문고등학교, 토평초등학교 2개 학교를 대상으로 동백나무 등 수목 3,619주를 식재하여 도심 속 생태학습 공간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도심 내 아름다운 숲 조성을 통해, 청소년 정서 함양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일 민생현장 방문 1호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만나 손님맞이 대청소 활동과 함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제주 올레 6코스를 경유하는 산남 최대의 시장으로,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아케이드 시설을 설치해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후 아케이드 시설 내부에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에 흐르는 물소리와 민물고기 등 전통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생태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간판) 설치 등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에도 수시 노력 중이다. 서귀포시는 최근 침체되어 있는 관내 골목상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서귀포 지역 오일시장, 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과 명동로 이중섭거리 골목형상점가 방문 등 상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4년 예산현액 1조 3,714억 원 중 91.09%에 해당하는 1조 2,491억 원을 집행하여 도 목표 90%를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서귀포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또한 4,112억원·63.3% 집행을 달성하며 道 내 행정기관 중 최고 집행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재정집행률 목표 달성을 위하여 △1월 중 선제적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조기 발주 추진 △월 1회 부서별 집중 점검회의 △부진부서 수시 점검회의 등을 개최했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집행 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연간 체계적인 집행관리로 재정집행을 위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서귀포시는 2025년 재정집행에 있어서도 선제적인 예산 투입을 통하여공공부문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선순환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역 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재정집행을 추진해왔다.”며“2025년에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민생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내집 주차장을 만들어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접수를 지난 1월 2일부터 시작했다.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이 지원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의해 주차장 확보 의무가 없는 건축물 소유주가 추가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경우에 공사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대문 철거시 최대 200만원, 담장 철거시 최대 150만원, 신규로 주차면 포장 시 최대 150만원 등 전년과 동일하며, 1개소당 최대 800만원(공동주택 2,000만원)을 지원하며 8년간 의무 사용하여야 한다. 차고지 설치 불가 부지(전·과수원 등), 출입구폭·공간협소 등으로 차고지 시설기준이 저촉되거나 불법 건축물 등은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차고지 소재 해당 읍·면·동주민센터나 서귀포시청 교통행정과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된 건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보조금 심의를 통해 대상자 확정 후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앞서 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