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5년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을 오는 1월 21일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전년도 대비 1억 3천만원 증액된 2억 3천만원으로, 개소당 증개축 3,000만원, 개보수 2,000만원, 장비구입비 5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에서는 오는 1월 21일까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일반 공고란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비로 지원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은 올해 확정된 10개소에 대하여 개보수 및 장비구입비 1억 4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안전과 관련된 개보수 및 장비구입(소방공사, 방수공사, 놀이터공사, 에어컨 구입 등)으로 17개소 어린이집에 2억 3천만원을 지원하여 노후되고 운영이 어려운 어린이집에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 해소 및 안정적 운영 도모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인상하고 있으며, 영유아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설 명절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주요 관광지, 공원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401개소에 대하여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주요 관광지, 공원, 오름, 전망대, 올레길, 터미널, 휴게소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비누, 화장지 등)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비상벨 미작동, 시설 파손 등 시설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전문 관리업체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된 공중화장실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장애인 이용 환경 편의를 위한 개선 방법을 강구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맞이 특별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철저히 확인하여 귀향객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2025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시범실시 하는 4개 읍면동(성산읍, 안덕면, 효돈동, 동홍동) 주민자치위원 대표로 주민자치회장 위촉장 수여 및 성공적인 서귀포시 주민자치회를 위한 결의문 채택 등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서귀포시 주민자치회원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총 153명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지역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마을에 필요한 주민밀착형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으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흥주 박사를 모시고“풀뿌리 주민자치의 이해 및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여러분이 만들어갈 주민자치회 여정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성공적인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를 46,281건, 742 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7백만원 감소한 수준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이동통신사 무선국 ,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나잠어업, 주택임대사업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 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고, 세율은 동지역인 경우 “1종 45,000원 ~ 5종 7,500원”, 읍·면지역인 경우 “1종 27,000원 ~ 5종 4,500원”이다. 1년이상 휴업중이거나 국세청에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등록면허세(면허)가 면제되나, 인허가 행정관청에 별도로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하며,금년 1월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는 올해분 면허세는 납부해야 하고, 납기는 1월 31일까지이다.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자동이체, 전용 가상계좌 , ARS로 납부하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수 있고 고지서를 분실 또는 훼손한 경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시청 세무과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신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대청결 운동은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기간 중 서귀포시 17개 전 읍면동에서 도로변, 마을안길, 올레길, 관광지 등 생활권 주변지역과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추진된다. 대청결 청소구역 및 참여인원은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읍면동 별로 파악한 후 읍면동 별 구역을 나눠 지역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설”연휴 기간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은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생활환경과, 읍면동사무소)'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생활불편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 전역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설 연휴기간에는 당일쓰레기 당일 쓰레기 수거체계를 구축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숨골공원(어싱광장)을 포함한 도시공원(64개소), 가로수(146개소), 녹지(78개소)를 대상으로 설맞이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설맞이 도시공원 및 가로수 등 녹지 환경정비는 도시공원 환경정비와 도로변 가로수 환경정비 2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 중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공원 내 넘어짐이 우려되는 산책로 정비, 노후된 편의시설과 놀이시설 및 야외운동기구 등 점검, 위험목 및 고사목 정비, 도로변 가로수 환경정비로 시민 불편사항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직원들은 2024년도 각종 사업 포상금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일 기부했다. 또한 직원들이 십시일반 동전을 모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성금에 사용해 달라며 778,760원도 기부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지자체합동평가, 치매우수사업, 온실가스 에너지 감축 등 각종 수상에서 받은 포상금과 직원들이 책상서랍 등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 등을 모아 기탁한 것이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기부문화를 선도하고자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재난안전 4개 분야에 총 610억 원을 투입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일상 속 안전 환경 조성으로 안전한 서귀포시를 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및 사면붕괴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에 55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신효, 서성로지구 등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7개 지구 236억 원 ▲상하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4개 지구 96억 원 ▲수산2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억 원 ▲하예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3개 지구 15억 원 ▲창고천, 정의논깍(강정) 등 하천 정비사업 10개 지구 151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상하모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전체사업비 250억 원), 월라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전체사업비 30억 원) 등 2개 지구가 선정되어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재난대응분야에 있어서는 현장중심의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4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지난달 28일부터 1월 6일까지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 명동로상점가 등 지역 내 민생경제 현장을 10일간 돌며 얼어붙은 소비심리 속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이 잦은 현장 방문은 지역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격려하며 시정 시책에 해소방안을 녹여내기 위한 것이다. 10일간 방문은 총 6회로 ▲12월 28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2월 29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 ▲12월 31일 명동로 상점가 ▲1월 1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월 4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 ▲1월 6일 대정오일시장이다. 지난달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7.1로 전국 평균(88.4)보다 낮고, 2022년 11월(86.9) 이후 최저점이라는 점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결코 지나가는 말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 시장은 서귀포시 공직자 시무식에서도 내수 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고, 새해 첫날 신년 참배 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1호 방문지로 할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문 투자계획을 총 492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투자계획은 지역 수산업에 대한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민생안정을 유지하는 근본 목표를 강화하는 동시에 어촌 소멸과 해양 기후위기로 인해 현재 맞닥뜨린 긴급 현안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분야별 투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 조성과 친환경 어업으로 전환에 112억을 투입한다. 마을어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7억원을 투자해 해양생물의 서식공간을 마련하여 바다 생태환경 복원과 어족자원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고수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을 위해 친환경 배합사료 및 높은 수온에 강한 참조기, 고등어 종자구입비 지원 등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에 10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업인들의 경영안정 지원과 안전한 조업 환경구축을 위해 총 160억을 투자한다. 어업인 소득 보전과 복지정책 일환으로 추진하는 해녀 수당 및 진료비, 소규모 어가 직불금에 115억원을 투자하고, 어선 장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을사년 이른 설날을 앞두고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자매도시 철원군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29년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정기적으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며 우호적 교류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교류 품목으로‘서귀포in정’에서 엄선한 겨울 제철 만감류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을, 철원군은 강원도지사 인증 농수특산물인 철원 오대쌀(햅쌀) 및 간편식 즉석밥과 함께 최근 잡곡밥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철원 오대현미를 추가 선정했다. 양 지자체에서는 13일까지 사전 신청·접수를 받고, 주문상품은 20일부터 택배를 통해 원하는 수령장소에 배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뿐만 아니라 각 부서 관련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여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현재까지 총 65회에 걸쳐 서귀포시 감귤류 (감귤, 한라봉 등)와 철원 오대쌀 각 20억 원 등 약 40억 원 규모의 교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상호 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49억 5천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78.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납기 내 징수율인 77.5%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 서귀포시에서는 자동차세 전년 대비 납기 내 징수율 3%p 이상 달성 목표로,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시·읍면동 간 유기적 징수 체계 구축을 위하여 책임징수반을 편성·운영했다. 시에서는 읍면동별 징수율 및 납부 홍보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납부율이 저조한 읍면동에 대하여는 집중 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납부 대상자에게는 세 차례 납부 홍보 알림톡을 발송하고, 기존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번호판 영치(예고) 활동을 전개했다. 관내 읍면동에서는 집중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고지서 없이 자동차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자 맞춤형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같은 징수율 증가는 서귀포시민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