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가 성전면 경로당에서 따뜻한 공동식사로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는 매월 둘째 주를 ‘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고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 성전면 장등경로당에서는 제공된 고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며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식탁을 함께하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다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종 성전면장과 이양교 대한노인회 성전면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복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 가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상이군경회 강진군지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6일 강진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라남도지부 김국년 지부장을 비롯해 8개 보훈단체장,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2025년 업무보고 및 2026년 업무계획보고와 2부 행사로 2025년 활동 영상시청, 회원 표창장 수여식 등으로 이뤄졌다. 김규현 지회장은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보훈 문화가 더욱 개선되고 보훈복지가 회원들의 돌봄에 효과적인 계획이 개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보훈회관은 2025년 11월 준공식을 마치고 9개 단체가 입주하여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총 72명으로 수강 신청을 마감한 강진군 음악대학은 매주 월, 화, 목요일 강진 오감통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군민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하고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방침으로 모집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39명)의 신규 수강생과 인근 지역(장흥, 광주 등) 참가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라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진군 음악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포럼동 대회의실에서 대불산단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주의 및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단지 내 전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전기설비 정기 점검 ▲노후 전선 교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전원 차단 등 화재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아울러 산업단지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거주하는 기숙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전열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와 전기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기숙사 화재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와 전기설비 관리 소홀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10일 청사에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학생부에는 구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구림공업고등학교 최우수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세이버(Global Saver)’ 팀은 침착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학생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세이버’라는 팀명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정한 것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학생들의 뜻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10일 청사에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일반부에는 해군 제3함대 3보급지원대대 소속 박대진 수병 등 6명으로 구성된 ‘살려야만 하는’ 팀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참가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경연에서 침착한 상황 판단과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현장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대회를 통해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3월 1일자 및 3월 2일자 초등 신규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열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을 축하하고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 지역 초등학교에서 새롭게 근무를 시작한 교사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3월 1일자와 3월 2일자로 순천 관내 초등학교에 첫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 11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격려사, 신규교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신규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학생을 존중하고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첫 발령의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순천중앙초등학교 교사 이○○는 “개학 첫날, 교실에서 선생님인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큰 설렘을 느꼈다. 교사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과 학부모, 동료교사의 기대에 부응해 학생들을 위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3월 9일 무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신규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2026년 3월 1일자로 무안 지역 학교에 첫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들을 축하하고 교직 생활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신규교사 36명이 참석해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일정 기간 학교생활을 경험한 뒤 개최되어, 교직에 대한 초기 적응 과정과 학교 현장에서 느낀 소감 등을 서로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호봉 획정 등 신규 임용 교원에게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이나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가족 소개, 선배 교사들의 교육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교육장 축하 인사,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와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선배 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의회(의장 김양훈)는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원안가결하고, 3월 9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민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김양훈·박성규·박재선·박병수·조인호·최정욱·허궁희·조영식 의원이 함께했다. 본회의에서는 지민 의원이 제안설명을 하고 건의안을 직접 낭독했다. BF(Barrier Free) 인증제도는 2008년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도입한 제도로, 어린이·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다. 2015년부터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신축하는 건축물에 대해 인증 취득이 의무화됐고, 2021년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건축물까지 의무 대상이 확대됐다. 그러나 최근 심의 기준의 일관성 부족과 반복적인 보완 요구로 인증 기간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공공 및 민간 건축물의 준공과 개관이 지연되는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BF 인증 취득 건수는 연평균 2,700여 건을 상회하는 반면, 인증기관은 전국 11개소에 불과하고 대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제도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차량 전소는 물론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차량 내부 화재는 급격히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군민들이 관련 제도를 인지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제도 안내 ▲차량용 소화기 올바른 구매 방법 홍보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위치 및 사용요령 안내 ▲SNS 및 홍보물 활용 화재 예방 홍보 ▲차량 화재 초기 대응 중요성 안내 등이다. 특히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진동시험을 통과해 차량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비해야 한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현장 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술과 팀 단위 전술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현장 부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실제 재난 현장 상황을 가정해 담양119안전센터 차고와 본서 지하층 등에서 개인 및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화재·구조 분야 요구조자 검색 및 운반 ▲구급 분야 응급처치 팀 전술 ▲지하층 농연 환경을 활용한 요구조자 검색 및 구조 훈련 등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가 진행됐다. 담양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원 개개인의 전술 숙련도를 점검하고 팀 단위 협업 능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10일 광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시행 방법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반부로 ㈜조선내화 임직원, 학생부로 꿈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119 신고, 가슴압박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대처 행동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며 심폐소생술 절차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가슴압박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발생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일반 시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