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중 17개 읍면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방문하여 현안 업무보고와 권역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 서면보고 방식을 개선하여 읍면동 현안 업무보고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권역별 지역현안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여 문제해결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업무보고 내용에는 읍면동별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뿐 아니라 전 읍면동이 함께 논의하는 과제로 ▲칠십리축제 추진 방안 ▲ 가로수 식재 관련 공통 주제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의견 공유와 추진방향 설정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읍면동 방문은 5개 권역별로 지역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고민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지역현안 해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1권역(송산동,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은 과소동 통폐합, 웰니스거리 조성사업 등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관계부서가 함께 토론을 진행하고, 2권역(동홍동, 서홍동, 효돈동, 영천동)은 주차 문제, 도시미관(불법광고물)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기존 주 3일에서 주 6일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의 범위에서 운영되는 약국으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 예방을 위한 복약 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동지역 감귤약국(동문로 64, 월 ~ 토, 21시~24시까지 운영)과 대정읍에 위치한 시계탑약국(신영로 115, 월~토, 20시~23시까지 운영)과 프라임약국(에듀시티로 102, 월~토, 20시~23시까지 운영)이다. 특히 동 지역에 지정된 감귤약국은 소아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우리들소아과/ 평일(14시~23시)과 토요일(10시~21시))의 협력약국으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현승호 서귀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이 늦은 밤 갑자기 아프거나 의약품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 동부지역도 재차 지원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정문화회관은 서귀포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연극 장르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연극 특성화 사업‘연극이 있는 날’을 운영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넌센스 3'를 오는 2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 뮤지컬 '넌센스 3'는 국내 뮤지컬 역사를 새롭게 쓴 26년 전통의 전통 국민 뮤지컬 시리즈로 이 작품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가 회복해 컨트리 가수가 된 수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코믹 뮤지컬이다. 1991년 초연 이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국민 뮤지컬로 자리 잡은 이번 공연은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 있는 캐릭터, 그리고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관객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넌센스 3'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1만 5천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문화소외계층의 무료 초대는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김정문화회관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김정문화회관 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에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원이 신규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ha 이상의 농경지 침수 지역에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원 농경지는 감자, 마늘 등을 재배하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평야 중 하나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약 66.5ha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농촌 영농환경 개선을 촉진하고 현대적인 농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기배출시설(4~5종) 신고 사업장인 자동차정비, 산업용 보일러, 콘크리트․아스콘 제조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 부착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는 4천5백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서귀포시에 소재한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으로, 사업장 당 방지시설 1세트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하며, 우선 지원순위는 ①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②기존시설 ③신규시설 중 5종사업장, ④신규시설 4종 사업장 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2월21일까지 서귀포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원본)하여야 하며, 문의사항은 기후환경과로 연락하면 된다. 서귀포시 진은숙 기후환경과장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에 공모 참여한 결과 2개소(소 1, 말 1)가 방목생태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됐고, 사업 대상자 3개소(신규 2, 기존 1)에 국비 예산 28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유휴산지, 농지, 기타 토지를 활용하여 초지 조성을 통해 가축을 방목함으로써 친환경동물복지를 추구하며 조사료 자급으로 생산비 절감 등 환경친화형 축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축종별 제한(한‧육우, 말, 닭, 오리 등)이 없으며 농업(법인)인, 생산자단체로 1ha 이상의 초지조성 대상지, 가축사육가능지역 등 종합적인 서류검토를 통한 지원자격을 확인 후 사업계획 실현 여부, 적격성 등의 현장평가를 거친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방목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초지조성, 울타리 설치, 농장 경영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등을 받게된다. 이와 더불어 체험․관광산업 부문의 자문위원 농가 맞춤형 컨설팅,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지정농장을 대상으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색달매립장과 환경미화원 사무실 등을 방문하여 시민의 편의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폐기물 처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색달매립장과 서귀포시청 2청사에서 근무 중인 환경미화원, 청소차 운전원, 기간제 근로자 등 170여 명의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품(떡·음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의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서귀포시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유지될 수 있다. 건강을 잘 챙기시고, 희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8개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시 본청과 읍·면·동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2월 1일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서귀포예술단의 특별 기획 공연 “2025 즐거운 주말! 토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귀포관악단의 토요힐링콘서트는 2021년부터 시작되어 힘들고 고단한 삶을 보내온 시민들을 위로하고, 주말의 시작은 관악단이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누리도록 돕는 취지로 기획됐다. 다른 공연과는 달리 음악 배경에 맞는 영상과 소규모 앙상블 구성을 통해 각 악기만이 가진 특별한 음색과 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무대는 오보에와 하프의 듀오 공연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악기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앙리 브로의 “오페라 '코린토스의 포위전'에 관한 야상곡, 작품번호 16”,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아베마리아”를 연주한다. 이후 색소폰 솔로 공연으로 폴 모리스의 “프로방스의 풍경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등 리드를 사용하는 악기로 구성된 리드앙상블이 구스타브 홀스트의 “군악대를 위한 F장조 제2모음곡 작품번호 28”과 야곱 드 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문화예술사업 또는 행사를 하고자 하는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또는 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2025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 공모 신청을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접수한다.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에는 서귀포시 동지역(원도심 포함) 중심 문화예술사업 또는 행사를 진행하는‘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과 읍ㆍ면 지역 중심으로 진행하는 ‘생활문화예술 지원 사업’이 해당되며, 보조사업 추진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다.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의 지원규모는 2억원으로 행사성 사업(연주회, 전시회, 연극 등)에 민간행사사업보조 1억 6천원, 비행사성 사업(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에 4천만원을 지원하며,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의 경우 총 5천만원으로 행사성 사업(연주회, 전시회, 연극 등)에 민간행사사업보조 3천 5백만을 지원하고, 또한 비행사성 사업(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에 민간경상사업보조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보조사업과 관련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 받는 유사 중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1. 21일 색달동 위생매립장(색달동 산8-1번지 일원)을 올해 첫 방문한 경북 경산시 주민자치협의체 위원 12명에게 시설 안내를 실시했다. 색달매립장 견학은 ‘시설 운영 현황 브리핑 → 재활용 선별장 방문 → 침출수처리시설 현장 견학’ 순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방문자들은 ‘매립지 발생가스 소각설비, 재활용선별 설비 운영현장, 대형폐기물 해체시설 견학, 매립지 운영 현장, 침출수 처리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색달매립장은 타지자체 및 여러 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으며 시에서는 모든 운영 현황에 대해 가감없이 알려 생활폐기물 최종 처리시설 및 재활용 정책에 대한 홍보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색달매립장 방문객은 지난 '23년에 6회 96명, '24년에 5회 79명이 찾아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색달매립장에 대한 견학은 시의 최종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외부로 알리는 좋은 계기로 활용하고, 시설 운영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향후에도 모범적인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1. 25. ~ 1. 30.) 기간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명절 장보기에 주차 어려움이 없도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하여 단속을 유예하는 한편, 그 외 지역은 원활한 차량 소통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그러나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지역과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인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특별관리하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단속이 유지되는 구간은 다수의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시내 구간(△중앙로터리, △서문로터리, △동문로터리,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혼잡이 예상되는 관광지(△성판악, △오설록, △광치기해변, △1100고지휴게소),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도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보도)이며, 상황실 운영을 통해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설 명절 주정차 단속유예는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2025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정자·난자) 동결보존 지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한다. 산후조리비 지원(최대 40만원 지원)은 산후조리원에 본인부담금을 선결제 후 납부 영수증을 지참하고 산후조리원 이용 기간 종료 익일부터 60일 이내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은 대상자의 생식세포(정자·난자) 냉동 및 초기 보관(1년) 비용을 지원하며 남성 최대 30만원, 여성 최대 200만원을 1회 지원한다. 아울러 임신 사전건강관리(필수 가임력 검사비, 남성 최대 5만원, 여성 최대 13만원)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서 20~49세 남녀 중 검사 희망자로 결혼 여부 상관없이 지원 확대하고, 주요 주기별 1회 지원(1주기 20~29세/2주기 30~34세/3주기 35~49세)으로 확대하여 1인당 총 3회까지 지원한다. 또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난임부부 당 25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