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와 함께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3월 16일(월)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한전ON’을 통해 접속하거나 검색창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일반 가정, 소상공인, 산업체 등 요금 절감 팁이 필요하거나 다자녀·출산 가구 및 에너지 취약계층 등 요금 지원 혜택이 필요한 모든 고객을 위해 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전기 사용과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정보 확인을 위해 각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대표적으로 ‘내 혜택 찾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대학’ 입학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18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지난 17일 노인회지회 대회의실에서 제45기 함평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5기 함평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54명으로, 올해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입학생들은 이곳에서 교양, 건강, 시사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강좌와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 습득은 물론, 학우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노인대학은 군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지난 1982년 개교했으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유연성과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청춘 한방(韓方) 컷! 실버요가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8일 “관절염과 골다공증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청춘 한방 컷! 실버요가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해 어르신에게 적합한 신체활동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접목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절염·골다공증 질환자 및 지역 주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 ▲한의약 기반 만성질환 관리 교육 ▲명상 및 호흡법 교육 ▲실버요가를 통한 유연성·근력 강화 운동 등이다. 특히 어르신 신체 특성에 맞춘 실버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자동차·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시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소액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ATM, 자동응답시스템 ARS, 위택스(wetax)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및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납부 또한 가능하다. 정순용 재무과장은 “이번 상반기 집중정리기간 운영 시 자주재원 확보 및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18일 “함평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함평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이 전날 엄다면 오선박주다목적복지센터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수교육에는 8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최신 사회복지 정책 및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행정 능력 향상과 AI 기술력 확대가 제공됐다. 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보수교육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와 현장에서의 열정을 잊지 않고 전문성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일상 속 건강실천을 돕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 건강교실’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18일 “함평군보건소가 지난 17일부터 ‘2026년 노르딕 워킹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한 걷기 운동이다. ▲근력 및 기초체력 강화 ▲무릎과 허리 관절의 충격 완화 및 보호 ▲흐트러진 척추 교정 및 올바른 보행 자세 유지 ▲심폐기능 향상과 골밀도 증가를 통한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4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친환경 생태 고장 함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이뤄진다. 군은 ▲함평 엑스포공원 ▲함평천변길 ▲지역 산책로 등을 주요 거점으로 지정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감 있는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과 신체 이완을 돕는 준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국 여행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 도시 함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와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등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특히 함평군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중 함평군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게임 등을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함평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하고 축제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회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최근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회복 중인 중독자와 가족, 의료기관 관계자는‘중독은 혼자 빠지지만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를 주제로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재활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선 마약 중독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 상담과 마약류 노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무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오후와 일몰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집중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근무하도록 운영한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 배송원이나 택시 기사 등 전남지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한다. 특히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트 이차보전(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확대된다. 대출이자의 3~3.5%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기존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동사태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수출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7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30명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기 건강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3년 처음 개설된 건강대학은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리더를 육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강식에서는 신은영 강사의 ‘행복한 노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교육 내용은 ▲슬로우조깅 ▲슬로우에이징 식단 ▲행복특강 ▲라인댄스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습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되며 상·하반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시간씩 총 20주에 걸쳐 40시간으로 운영된다. 체질량지수(BMI)측정을 통해 사업 전·후 건강상태 변화를 분석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에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총 222,13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강진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사이트 및 강진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