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1월 13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곡성군, 곡성군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곡성경찰서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곡성읍 아파트 단지, 옥과 소재 대학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주차표지 미부착 및 부당 사용, 주차 방해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장소에서 주차 표지 미갱신, 보호자 미탑승 등이 주요 사례로 적발되어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안내장을 발급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곡성군은 곡성군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관내 공중위생업소(이용업·미용업)의 서비스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지난 9월 관내 이용업 15개소와 미용업 5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 등급별 물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전했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위생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시설·설비 등 평가항목표에 의한 현지 평가를 추진했다. 평가 결과는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80점 미만)으로 분류됐으며,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7개 업소에 대해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제작·배부했다. 아울러, 등급별로 니트릴장갑, 커트보 등 9종의 물품을 차등 지원하여, 업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관내 위생등급 지정업소 2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위생등급 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인센티브는 냉장고 부착용 화이트보드와 마카펜, 위생장갑, 키친타올, 빨아 쓰는 행주, 수세미, 식품보관용기에 쓰고 주방세제로 지워지는 키친마카펜 등 총 7종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영업주는 식재료 입출고 내역, 소비기한 등을 손쉽게 기록해두고 관리할 수 있어 위생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청결한 음식 환경을 제공하고, 외식업 전반의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소들의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위생등급 제도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위생등급 지정제도는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전문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n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식품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자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곡성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외국에서 식료 및 음료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인 바이어를 초청하여 최근 세계시장의 유통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내 생산 제품의 수출 토대를 만들고자 개최됐다. 캐나다,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4개국에서 5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관내 식품 관련 6개 기업과 개별 심층 면담을 통해 관내 생산 제품 중 수출 가능한 제품을 발굴하고 수출 판로 확보 방안을 강구했다. 첫날에는 곡성읍에 소재한 “미실란 반하다 · 카페 씨앗의 마음”에서 바이어와 관내 업체 간의 1대1 상담을 로테이션으로 진행하여 5개 업체에서 총 40만 달러 규모(식품, 주류 등)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관내 기업인 “미카 129와 푸드파파 에프엔비, 시향가”에서는 직접 생산하는 제품을 비치하여 바이어에게 제품 제조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품에 대한 장점을 적극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11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곡성 심청 효 전국 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서예대전은 곡성 심청 효 문화의 계승과 서예 예술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곡성향교가 주최하며 곡성군, 곡성군의회, 곡성군 재향군인회가 후원한다. 이번 효 서예대전 심사 결과, 김인성 작가의 ‘맹호연 선생시’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으로 이문석 작가의 ‘성산별곡’이 선정됐다. 전시회에는 대상, 최우수상 작품을 포함해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총 68점의 수상작이 전시되며, 시상식은 곡성군 갤러리 107에서 오는 24일 11시에 열린다. 대회장인 조희용 곡성향교 전교는 “10월 15일 휘호대회를 통해 공정하고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발했다는 심사평들이 있었다. 앞으로도 예향 ‘문화곡성’을 알리고 서예의 정신과 전통예술계승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소재하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넥스트런(Next Run)’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기초 역량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형 교육과정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오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13시~17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내용으로는 실무 중심의 창업 관련 핵심 주제 교육(고객 분석과 시장조사, 창업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와 창의성을 결합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전문 멘토단의 1:1 개별 컨설팅이 5회 제공되어 창업자의 요구에 맞는 사업아이템 구체화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분석, 브랜딩 전략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50% 이상을 수료하면, 2026년 곡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넥스트런은 단순한 창업 교육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창업 출발선’ 역할을 하게 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현재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하반기 특별교부세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어 지난 10일에는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권향엽 국회의원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찾아 국가 예산 확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개선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확대 운영 필요성을 설명하며 제도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조상래 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의 현실 속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SBS에서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조명하고, 지역 모범 사례를 평가 및 격려하기 위해 주최했다. 곡성군은 주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사업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여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2024년 5월 모금 완료에 따라 전국 최초로 소아과 출장진료(시즌1)를 개설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60% 이상이 상시진료를 원한다는 응답을 반영하여 지난 5월 소아과 상시진료(시즌2)를 개시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또한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곡성사랑응원단’ 운영 ▲기부형 답례품 ‘곡성사랑 플렉스권’ 개발 ▲수혜자 감사편지 전달 캠페인 등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추진해 기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원료로 가래떡 1,000세트를 준비해 농협을 방문하신 조합원 및 고객분들께 풍요와 나눔의 행사를 가졌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날 상징인 ‘1111(농업인 4개 팔이 함께 잡은 모습)’의 의미를 살려, 협동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정훈 조합장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옥과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과농협은 매년 농업인의 날과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먼저, ‘일어회화’강좌는 4월 20일 개강해 외국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서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 및 ‘반려식물 만들기’강좌가 5월 31일까지 운영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힐링 기회와 자기 계발 수요를 만족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은 총 18명의 성인문해교사가 참여해 한국노인통합개발원으로부터 노인인지미술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과정은 2026년 각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시니어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9월부터 진행된 ‘플로리스트 초급’및 ‘아로마 테라피’강좌는 감성과 치유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수업으로서 여성과 청년층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10월 28일까지 총 8회의 교육을 진행했고 우수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렇게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열린 국악 한마당‘명무 한진옥의 춤과 예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국악 한마당은 곡성을 대표하는 명무 한진옥 선생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청송 한진옥 선생은 1911년에 태어나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에서 거주하면서 바라무, 국서리, 살풀이춤 등을 배우며 춤에 입문했다. 1973년 광주시립국악원 설립 후에는 춤 사범으로 활동하며 제자를 양성했다. 2022년 ‘한진옥류 호남검무’는 광주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한진옥 선생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인터뷰와 살았던 옥과면 소개 등으로 한진옥 선생의 춤과 삶을 담은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다음으로는 '한진옥류 호남검무' 무대와 김덕숙 명무의 '살풀이춤'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향순 명창의 신명 나는 판소리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공연과 곡성국악전수관 한국무용 수강생들의 '화선무' 무대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으로 김향순, 강승희, 이향자, 배지원 명창들의 열정적인 '남원산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지난 11월 17일, 곡성군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곡성삼강원과 인정원에서 짜장면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지역 음식점 ‘청학’ 대표(권이흥)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학 음식점 대표가 직접 조리한 짜장면을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행사로, 대표는 수년째 한결같이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온정은 곡성삼강원과 인정원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됐다.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는 “지역 자영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민간 자영업체가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는 지역 공동체의 긍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라며, “군에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