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월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광양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위원으로 위촉된 장애인복지분야 시설·단체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양시 장애인정책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광양시 장애인 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2025년 '제1차 광양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장애인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감동도시 광양’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올해에도 20개 과 36개 팀이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106개 사업(신규 7, 강화 36, 일반 63)을 추진하며 총 42,459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 저축형 통장 지원 ▲발달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지원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전액 지원 ▲저소득장애인 건강검진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지난 2월 25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희망문화놀이터’의 2월 프로그램 '우리가족 대보름 맞이'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문화놀이터’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는 광양희망도서관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공연·체험·강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대보름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배우고, ‘액막이 연 만들기’와 ‘LED 쥐불놀이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연에 캐릭터와 소원을 담아 꾸미는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올해 ‘희망문화놀이터’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를 실시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1천㎡ 이상 5천㎡ 이하, 농업 외 종합소득 2천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신청을 병행해 추진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 신청 또는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등록정보에 일부 변동이 있으나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경우에는 온라인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작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하는 ‘2026 광양예술창고 토요콘서트’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예술창고 토요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방문객 대상 힐링 공연 제공을 목표로 기획된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연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60분간 진행된다. 3월 첫 공연에는 팀 ‘소울’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 단체 선정은 대중성·프로그램 구성력·작품성·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10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광양예술창고 내부 카페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방문객들은 커피와 함께 통기타,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생생한 음악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광양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5세부터 18세(2008년~2011년 출생) 여성청소년으로, 약 2,9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으로 보건위생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관내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푸르미 바우처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3~4월에 신청한 대상자는 상반기 6개월분이 일괄 지원되며, 5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의 정취를 담은 ‘매화의 개화·매화의 웅장한 소리·매화의 아름다운 선율’을 주제로, 전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LA POEM)’의 무대로 꾸며진다. 라포엠은 JTBC 예능 ‘팬텀싱어 3’의 우승 팀으로,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하모니와 무대 장악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 ‘Mean to Be’, ‘Alive’을 비롯해 ‘The Phantom of the Opera’, ‘Nella Fantasia’, ‘Never Ending Story’, ‘인연’ 등 성악과 오페라, 영화음악과 K-POP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깊이 있는 음색과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매화가 피어나는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 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를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랜드마크가 오는 7월, 시민과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광양시는 구봉산 정상에 추진 중인 ‘광양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이 현재 공정률 3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체험형 조형물은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은빛 금속 소재가 나선형으로 부드럽게 상승하며 층층이 겹쳐지는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총길이 300m의 나선형 램프를 따라 정상에 오르며,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램프를 걷는 동안 발아래로는 광양만의 푸른 바다와 이순신대교, 역동적인 산업 단지의 야경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26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공모 참여 시설로 선정됐다.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문학시설에 문학작가를 상주시켜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도서관·문학관·서점 등 171개 기관이 신청해 98개 기관이 선정됐다. 용강도서관은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여섯 차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용강도서관은 ‘문학이 필요한 순간, 용강으로’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상주작가와 함께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문학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참가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소식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상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이날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업에 대한 목표 의식을 다졌다. 실제 대학 공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해양 생태 수족관 ▲과학·예술, 스포츠, 우주·해양 분야 상설 전시관 ▲인공지능관 등을 관람하여 미래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졸업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적공부를 디지털·수치화해 새롭게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봉강면 봉당3지구와 운평1·운평2·용곡1지구 등 4개 지구의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대상은 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383필지로, 토지 간 형평성을 고려해 지구별 2개 감정평가 기관의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조정금을 결정했다. 광양시는 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6개월 이내에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며, 징수 금액이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인 경우 6개월 이내 3회,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1년 이내 4회 이내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정금이 부과되거나 지급되는 토지소유자께서는 통보 내용을 확인해 기한 내 절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지원 대상 사업은 총 5개 분야로 ▲양성평등 촉진 및 확산 ▲양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기타 양성평등 사업 등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3천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사업 포함) 실적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이동 상담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문화·체육 행사 ▲내·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1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 실적, 시설 보유 현황(교육장·상담실 등) 등을 종합 심사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3월 중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에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