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봄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역사 연계 독서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문장의 색깔'은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초등학교 3~6학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 15명씩 모집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책 속 문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 미술 활동을 통해 독서와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우리 가족 포크댄스'는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가정의 달 특별 행사로 5월 10일 오전 10시에 1회 운영되며 10팀(팀당 2인)을 모집한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포크댄스를 배우며 가족 간 소통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노래로 배우는 위인전'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25명을 모집한다. 단, 6월 12일은 정기 청소일로 휴강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사전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배와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국가검역병해충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 경기·강원·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북 무주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지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에 감염되면 잎자루를 따라 갈변이 진행되고 어린 가지가 갈고리 모양으로 휘며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제가 없어 발생할 경우 과원을 폐원해야 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지 기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3월 13일까지 방제 약제 3회분을 배부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이 튼 직후,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9일 광양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분야 지역 전문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는 농정 분야, 유통·기술보급 분야, 식량원예 분야, 산림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사전 심의를 거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공공사업과 기타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관련해 총 104건, 108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종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네이버페이 포인트)을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1+1' 혜택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양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곶감, 재첩국, 기정떡 등 광양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기프티콘 혜택까지 더해져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계기로 광양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1+1+1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9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서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어린 은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은어는 깨끗한 수질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청정 어종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여름철 별미로 인기가 높다. 또한 고부가가치 내수면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도 크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류된 은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전장 5.0㎝ 이상의 건강한 개체다. 시는 이번 방류가 섬진강 수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 및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는 방류한 은어가 섬진강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번식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오염행위 근절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해 섬진강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고 후손에게 생명력 넘치는 강을 물려주기 위해 토산 어종 방류와 생태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네트워크 조성 및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양 도시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의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정책 제안, 토론회, 포럼, 캠페인, 청년의 날 등 공동행사 추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순천시 청년 간 교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은 동천 파크골프장과 선샤인 파크골프장이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섬진강둔치 파크골프장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된다. 광양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시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잔디 생육이 안정되고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체육시설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청년이 강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광양청년꿈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예술 ▲베이킹 ▲공예 등 3개 분야,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 ▲나만의 도장 만들기(전각) ▲홈베이킹 교실 등이 있으며, 각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 인원이 정원의 50% 이하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각 강의 시작일 기준 1주 전부터 5일 전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