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소방서는 신속·정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홍보에 나섰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들이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든 일반인과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인을 위해서는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지도, 질병 상담 등 음성 및 영상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구급대원들에게는 응급환자 이송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재외국민을 위한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국경을 넘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게 119에 신고 후 ‘의료상담 요청’또는 ‘병원안내 요청’등의 구급 관련 업무를 요청하면 즉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된다. 김용호 목포소방서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가장 먼저 시민 곁에서 대응하는 ‘생명의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한다”며“앞으로도 국민적 신뢰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12월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근포근 크리스마스’를 운영한다. 12월 7일 오후 2시에는 밴드 판의 영화음악 북콘서트 ‘오버 더 필름’이 열린다. 영화음악과 원작 도서를 함께 소개하는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어 14일에는 ‘루돌프 케이크 만들기’, 16일에는 ‘스노우볼 티라이트 만들기’ 강좌가 진행돼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로비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도 운영된다. 또한 20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 대출자를 위한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가 열리고, 종합자료실에서는 21일까지 ‘내가 뽑은 올해의 책’ 추천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3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목포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5년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차상위계층 5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등유 1드럼(27만 원)씩 총 5드럼(135만 원)의 등유 교환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재석 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난방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만 동명동장은 “난방비가 크게 오르는 겨울철에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콩국수·아이스크림 나눔 ▲추석맞이 음식 꾸러미 전달 ▲뱀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가 지난 20일 샹그리아호텔에서 ‘통합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목포·신안 등 서남권 행정구역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통합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추위 위원과 어울아카데미 수료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영상 시청, 역량강화 강연, 목포·신안 통합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석규 위원장은 ‘공존의 시대,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전남 서남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과 목포·신안이 함께 만들어갈 광역도시 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전남 서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목포와 신안이 함께하는 광역도시 비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통추위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통합토론회, 봉사활동, 홍보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아동학대 예방주간(11.16.~11.22.)을 맞아 지난 21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목포경찰서, 스마일센터와 함께 목포역과 원도심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없는 목포시,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겠습니다’를 주제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대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과 긍정 양육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인식개선 판넬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목포경찰서, 전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목포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아동이 있는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 나눔, 동절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정별 10kg(개당 5만 원, 총 1천만 원 상당)의 맞춤 김장김치가 제공됐다. 드림스타트 팀은 가정별 상황에 따라 방문 전달 또는 직접 수령 방식으로 지원해 대상 가정이 불편 없이 물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문철 TV 후원으로 우산 200개(개당 2만 원, 총 400만 원 상당)도 함께 전달하여 김장김치와 더불어 실용적인 겨울 준비물까지 지원했다. 김장김치 전달 과정에서는 각 가정의 생활환경과 아동의 건강·양육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향후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 방향을 파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드림스타트의 지속적이고 맞춤형 관리 체계 강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김장 준비에 부담을 느낀 가정이 많아 만족도가 더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보건소가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영양 위험 요인 1개 이상을 가진 임산부, 출산·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다. 신청은 전화 예약 후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자격요건 확인과 영양평가 등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유, 쌀, 감자, 우유,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가 월 2회 제공되며, 최대 1년간 영양교육, 가정방문 상담, 정기 영양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만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준)와 만호동 나눔의 집 ‘스튜디오 온’(사진작가 백종용)은 지난 21일,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의 액자 제작비 지원과 스튜디오 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 새마을부녀회, 하나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해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다과 제공 등으로 촬영을 도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종용 작가는 “어르신들의 빛나는 순간을 사진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장수사진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책 속에서 만나는 마법의 도서관’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다채롭게 운영한다. 대표 행사로는 한 해의 순간을 한 권의 책처럼 간직할 수 있는 '마법의 북트리 포토존'이 있으며, 12월 말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약 150여 권의 도서로 꾸민 북트리 포토존과, 세계 각국의 팝업북 20여 권을 선보이는 '팝업북 특별전시'는 방문객들이 책과 함께하는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소원볼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캔들 만들기 ▲생화 콘트리 만들기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비즈공예 ▲프랑스자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참여는 오는 26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통해 무료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은 단순한 정보 매체를 넘어 상상력과 경험을 확장하는 특별한 문”이라며 “이번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0일 관내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향상과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서비스 품질, 조리시설 관리, 환경 위생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소에 부여되는 지정으로,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업소를 포함해 총 107개소가 지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지정 업소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 위생관리 ▲친환경 경영 ▲고객 신뢰도 제고 등 실무 중심의 실천 방안 ▲업소 내 위생·청결 관리 기준 ▲식재료 관리 및 보관 체계 개선 ▲잔반 감소를 위한 상차림 운영 ▲고객 중심 응대법 ▲덜어먹기 문화 정착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이 ‘맛과 위생을 모두 갖춘 건강한 외식문화’ 실천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이 지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1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10년 시작된 이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전에는 장애인그룹사운드 ‘리턴즈’와 댄스스포츠 공연이 분위기를 돋운 가운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장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장애인 단체·시설이 참여한 노래, 댄스, 무용, 하모니카 연주, 줌바댄스,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의 ‘찾아가는 음료 트럭’, 한국고용공단 전남지사의 직업상담 및 사업 홍보, 전라남도시각장애인협회 목포지부의 안마 체험,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의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장은채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 추진위원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소통한 뜻깊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11월 21일 전라남도 목포시는 장애인의 문화활동 교류 기회를 넓히고 1만 4천 목포지역 장애인들과 시민들을 한마음으로 연결하는 『2025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2025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목포지역 거주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장애인그룹사운드 ‘더울림’와 댄스스포츠 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문을 열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올랐으며,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석훈 목포시 부시장과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목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은채 추진위원장의 대회사와 경품추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