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연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병행 추진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남·광주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유자, 한우, 김, 멸치 등 대표 특산품을 선보이며 ‘청정 고흥’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특산품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을 마련해 올해부터 확대된 세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 16.5% 세액공제 등이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총 10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설 명절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이 기간 환경미화원 등 약 100명을 투입해 평소와 같이 안정적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기동반을 운영한다. 기동반은 2개 반 6명으로 구성되며, 고흥읍과 도양읍 시가지를 비롯한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수거를 실시하고, 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와 무단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수거 일정과 배출 요령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방송을 통한 읍·면별 안내를 실시하고, 주요 시가지 현수막 게시, 청사 및 고흥읍·도양읍 전광판 송출,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도시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제작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가정 내 청소년이 2명 이하이면 도시락 1개, 3명 이상이면 2개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청소년 1명당 도시락 1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높였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따뜻한 한 끼가 일상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명 한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연휴 추천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번 연휴 기간 고흥은 우주 과학 체험부터 남도의 진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명절의 흥을 돋울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다. 설 연휴인 2월 15일 오후 8시, 녹동바다정원에서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과 함께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공연 전후인 오후 7시와 8시 20분에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도 열려 명절 밤의 낭만을 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주 과학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실물형 로켓 전시관과 우주과학관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설 연휴 주말 동안 가족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득량만 해역(도양읍 소록·화도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난 1월 14일 저수온 특보 단계가 발령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자원 조성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군은 지난 1월 23일 저수온 특보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득량만 해역 9개 어가에서 감성돔 긴급 방류를 신청했다. 군은 2월 3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6일 합격 판정을 받은 후 10일 방류를 마쳤다. 방류 이후에는 관할 수협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사용 제한 등 보호조치를 안내하고, 방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저수온 특보 상황에서는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 등 어업인의 자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모바일형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 2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 적립 혜택은 상품권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소비가 대형 유통업체나 지역 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전통시장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결제 즉시 20%가 캐시백으로 쌓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매우 크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정걸대대(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에도 지역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지역 방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군(軍)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軍) 관계자들과의 환담 자리에서는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공조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시 재난 예방 활동과 비상시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만 일대에서 진행한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흥 탐조단'은 겨울철 고흥을 찾는 철새 등 다양한 새를 관찰하고, 미술 활동을 접목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께 기르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7가족 2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탐조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쌍안경으로 흑두루미,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등 철새와 텃새를 관찰한 뒤, 자연물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의 ‘새 그리기 미술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탐조 일지 작성과 미술 작품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많은 관심 속에 첫 프로그램을 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우주항공청의 지역 상생 자매결연을 계기로 사천시와 함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를 처음으로 추진하며 상생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교차기부는 우주항공청이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지역 상생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고흥군과 사천시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매개로 각각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제도의 취지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사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정 확충 수단을 넘어 지자체 간 상생과 협력의 매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행사는 9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고흥 특산품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지역상생 자매결연의 실질적 실행 단계”라며 “앞으로도 교차기부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 내 공공바우처 탭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전년도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안내 문자를 받은 후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야 하며, 카드 기발급자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도시재생 사업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도양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목표로,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권 활성화,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리빙랩에 참여한 주민들은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커뮤니티 거점시설의 활용 방안 ▲보행환경 및 생활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도출된 일부 제안을 향후 단위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리빙랩 참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은 행정이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삶과 일상이 반영돼야 완성된다”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9일 우주항공청 대회의실(경남 사천시)에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6일 체결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간 지역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사천시의 특산품 판매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다시마 세트, 한라봉 등 설 명절 선물용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사천시도 쌀, 토마토, 딸기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함께 판매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및 교차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흥군과 사천시는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