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이 연말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 ‘서성다정길 크리스마스 특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연말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강진읍 서문길2 일대 서성다정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펼쳐졌으며, 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화려하게 단장되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볼 수 있었고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조성됐다. 특히, AI 기술로 제작된 상가별 전용 음악이 행사장에 흘러나오며 특별한 감성을 더했고,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여기에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관내 소비 영수증을 활용한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도 더해졌다. 서성다정길 상가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이 추첨을 통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민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강진영화관 ‘영화 보는 날’ 프로그램잉 2026년에도 이어진다. ‘영화 보는 날’은 강진영화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할인 상영을 통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생활문화 정책이다. 강진영화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할인 상영과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농어촌 지역 내 문화시설로서 강진영화관의 역할과 군민 수요를 입증하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매월 첫째 주 토요일과 명절·공휴일 등을 연계해 ‘영화 보는 날’을 운영하며, 관람료 할인과 함께 군민 참여형 문화 이벤트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화관 이용 활성화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말·연초 문화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월 4일까지 ‘겨울특집 영화 보는 날’을 확대 운영하여, 기존 1일 단위 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026년 적토마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 운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와 도비 지원으로 강진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해 국비 7%, 도비 2%의 지원을 받게 되 여기에 군비 부담률 3%로 총 12% 할인율로 운영된다. 2026년 1월부터 할인율 12%가 적용되며, 선할인 10%에 후캐시백 2%로 운영된다. 후캐시백 2%는 도비로 지원되며, 지원되는 도비는 총 2억 4천 8백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다만, 군은 지류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예산 절감을 위해 할인율 및 구매한도 상향 지원은 모바일(착) 상품권에 한해 적용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류(종이)형 상품권보다 모바일(착) 상품권을 선호하는 군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2026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는 29일녩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강진동성LH아파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사업장 스스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자율 소방훈련을 평가·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통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대응능력, 소방시설 활용 능력, 소방계획서 작성 적정성, 관계인의 안전관리 관심도 등 4개 분야의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의 아파트가 참여하여 강진동성LH아파트는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유사시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실전형 훈련과 자율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미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반찬나누미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병영면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매년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독거노인과 독거남성 등 음식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70가구를 선정해 불고기, 물김치, 동그랑땡, 시금치나물과 함께 제철 귤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병영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서선자)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음식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다 보니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혔고, 현장은 사랑과 온기로 가득 찼다. 비록 날씨는 매서웠지만, 이웃을 향한 마음만큼은 더욱 뜨거웠다. 병영새마을부녀회는 반찬나누미 사업뿐만 아니라 보양음식 지원사업, 각종 면 행사에서도 늘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묵묵히 이어져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지난 26일 6명의 기탁자가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더했다. 박태준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지사장이 2백만 원, 윤준호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 윤준호 회장, 조성은 전(前)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인석 군동 남미륵사 풍요로운 편의점 대표, 김병림 도암면 이장단 단장, 김한춘 플랜엔지니어링(주) 대표가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강진원)에 기탁 했다. 먼저, 박태준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지사장은 이번에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는 2005년부터 25회에 걸쳐 누적 7천4백만 원이라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깊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준호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 회장은 1백만 원을 기탁 했으며, 2008년부터 총 13회, 누적 1천3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오며 강진의 문화·관광 발전과 함께 미래세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농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한다. 강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조례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저비용·고효율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한 취지다. 현재 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칠량·도암·작천분점 4개소에서 총 576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면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모든 농기계다. 군은 이번 감면 연장을 통해 농기계 구입 부담 없이 필요한 시기에 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읍·면 및 관련 부서와 협조해 감면 연장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영아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9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강진군은 전라남도 내 6개 시‧군에 포함돼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평가는 1~4월 자체 발행 노력(70%)과 9~10월 국비 집행 실적(30%)을 합산해 종합 점수 6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정 지자체는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강진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확보한 인센티브 2억 원은 12월 중 특별교부세로 교부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지역상권 활성화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소비촉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품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도서관이 운영하는 수채화 아카데미가 올 한해 김충호 작가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총 80회로 운영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수강생 작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강진아트홀 화랑 전시관에서 계속된다. 개막식은 ‘선 긋고 색칠하기’를 주제로 지난 23일 오후 강진아트홀 화랑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 아카데미 회원 47명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동아리 회원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 한 해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으로 선과 색의 조화를 통해 수채화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진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인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걷기 미션 참여 방식과 앱 사용 편의성,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연령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워크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콘텐츠 구성에 대한 의견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강진군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은 군민 체감형 건강증진 정책을 실현하는대표적인 사업”이라며 “단순한 걷기 참여를 넘어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의료·복지·보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7년 12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실무분과 조직 및 운영 방안,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강진원 군수는 “의료와 복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강진형 통합돌봄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2026년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추진한 이동노동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7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진군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직무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 첫 번째 교육은 17일 강진군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달라이더,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20일에는 세무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찾아가는 부가세 교육이 열렸다. 택배·화물기사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진행된 이 교육은 이동노동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업장 운영 관련 세무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수료자는 20만 원 상당의 안전용품 또는 차량 정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건강검진비용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최대 20만 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