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윤영초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작가가 스스로에게 처음으로 솔직해지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을 담은 개인전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작정 달리기보다 잠시 멈춰 현재의 자신을 마주하고, 이어져 온 시간 속에서 삶의 방향과 의미를 되묻는 과정을 작품 전반에 담아냈다. 윤영초 작가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도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내면과 앞으로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립도서관은 2022년부터 전시갤러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 작품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월 다채로운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회장 김성철)는 지난 9일, 만호동·유달동·동명동·목원동 등 4개 동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커피믹스, 두유·건강음료 등 간식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동 관계자들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불편 사항,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소식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공감·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주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양선 상동장은 “올해는 말처럼 힘차게 뛰며 으뜸 상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어르신을 정성껏 섬기겠다”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후에는 목포역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외출 시 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등 보온 강화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한랭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경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출 이후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구입·등록해 장서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 관내에 방문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 ▲도서(서적) 관련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이다. 다만, 방문용 매장이 없거나 납품 위주로 운영되는 서점, 특정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목포시 누리집 또는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목포시는 시민의 독서 편의 증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1,100여 명이 2,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꾸준한 이용 실적을 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5억 6,700여만 원, 2024년에는 6억 9,400여만 원을 모금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약 10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23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목포의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과 향우,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기부자 중심 정책 추진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2025년에는 민간 기부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즌별 이벤트 운영과 추가 혜택 제공 등으로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참여 저변 확대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사랑패스’를 발급해 목포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1·2관 등 대표 관광·문화시설 관람료 할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회장 김용배)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80포를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용배 협의회장과 집행부 위원 등 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대한불교조계종 백림사가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에 기탁한 백미 100포 가운데 일부로, 이 중 80포는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20포는 늘봄재가복지센터와 돌봄재가복지센터에 각각 10포씩 지원된다. 김용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꾸준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용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8일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학도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반동·선창권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은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 ▲목포항 여객부두(국제여객선터미널) 추가 확충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유달유원지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구상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유달산 서면(북항) 유원지 개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등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대반동·선창권역은 관광과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목포의 핵심 공간”이라며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추진하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달라”고 당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흥동 방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카본 전기매트 15개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카본 전기매트는 관내 저소득층 15세대에 전달됐다. 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흥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동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은 올해부터 제도 명칭이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돼 시행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2024년생 출생아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1년치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약 4.5% 할인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현재 목포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연납 고지서가 자동으로 발송된다. 신규 신청자는 목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연납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본래의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연납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1월 10일부터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계좌이체(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위택스’, ARS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