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613,지방선거, 곡성군수( 예비후보 강대광) 은 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 처참하리 만큼 위기에 처한 곡성읍 시내권의 지역상가 활성화를위해 "추억이 넘치는 볼거리 타운조성" 을 하겠다고 하였다, 곡성은 이미 전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섬진강기차마을이라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년간 수백만의 인파가 북적대고 있지만 정작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여 사실상 이 지역을 수십년간 오래 지켜온 그야말로 토속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는 득은 없고 독이 되고 있다 는 불만이 전반에 깔려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강대광 곡성군수 예비후보는, 어떻게 하면 잠깐 들렀다 스치는 곳, 곡성의 중심이 되는 읍내권으로 발길을 유도해 갈수 있겠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곡성이 앞으로 살아갈 길이라고 확신하고 이 문제 해결 없이는 지역경제의 몰락은 불을 보듯하다 하였다, 이렇게 할려면 특히, 곡성역 앞에서 낙동원 로타리를 경유 군청 사거리까지 최첨 단 LED 조명을 이용한 도보거리와 연인의 거리를 만들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라도 곡성에서 추억을 만들어 갈 관광객을 시내권 으로 유도해야 지역상가가 활성화 된다고 확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군이 지역경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최근 전남의 농가소득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농도 전남의 농가소득을 전국 1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2일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를 보면 전남의 농가 평균소득은 3천966만원으로 전년보다 13.3% 늘어나 제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전남의 농가소득은 그동안 전국 9개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7~9위로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전남의 농가 평균부채도 지난해 가구당 2천247만원으로 전년 대비 0.9% 줄었다. 충북, 경북, 충남에 이어 4번째로 적었다. 반면 농가당 평균자산은 지난해 3억482만원으로 전년의 2억7천832만원보다 8.7% 늘었다. 이는 곧 전남 농가의 경영 건전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전남지역 농가의 소득이 늘어나고 경영 건전성이 호전되고 있는 것은 역시 쌀값 상승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2016년 80㎏에 12만9천807원(평균)이었던 쌀값을 김영록 후보가 농식품부장관으로 취임한 뒤인 2017년 15만3천213원으로 올린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당시 정부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의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앙 핵심 인사들의 지지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오후 3시, 87년 전대협 1기 의장을 지내고 3선 국회의원, 현재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인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구 갑)이 김재무 광양시장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이인영 의원은 “김재무 후보가 당선은 문재인 대통령이 좋아하실 일이다”면서 “당선되면 문재인 대통령께 기쁜 맘으로 김재무 후보 당선 소식을 보고 드릴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 의원은 “완전한 승리, 온전한 승리, 완벽한 승리를 위해 김재무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기원하고, 광양의 국회의원이라는 마음으로 지역 주요 정책 건의에 대해 청와대로 가서 문재인 대통령과, 장흥 출신인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며 김재무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이인영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6.13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만일 당선되면 우리 광양시를 위해 계속해서 귀찮게 찾아갈 것이다”며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핵심인
강인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는 “전날 영암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하신 고인분들과 유가족분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슬픔을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강인규 후보는 바로 병원을 찾아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신속한 사고수습대책이 이루어지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후보는 “11만 나주시민 한 분 한분의 안전이 대단히 소중하다”며 민선 7기에 들어서면“개인보험이 없는 시민들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 시민안전보험 조례에 따르면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시민과 등록된 외국인을 피보험자로 보험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시장은 예산의 범위에서 보험료를 직접 납입하고 적정한 보상범위와 한도액을 조정하도록 했다. 보상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로 인한 사망사고나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강도상해 등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뺑소니·무보험차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기타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한 경우 지원된다 강인규 후보는 또 “10월 갱신되는 시민안전보험 계약체결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
담양군이 지난달 30일 발표된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실시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남지역 1위, 전국 기준 24위를 차지했다.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담양군의 민선6기 공약이행 평가점수는 79.81점으로 전남 22개 기초단체장의 평균 성적인 69.64점에 비해 10점 이상 높았다. 이번 평가는 법률소비자연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돼 있는 5대 공약과 선거공보에 포함된 공약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 소상공인, 시민, 대학생 등 연인원 4,573명의 평가요원들과 함께 조사, 분석, 평가하고 크로스 체크를 통해 진행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면 공약은 선거의 꽃이며, 유권자의 판단과 선택의 중요한 기준임에도 지키지 않아도 그만인 포퓰리즘적 선거공약이 남발됐다”고 하면서 “유권자는 공약이 예산확보와 실행가능성이 있는 공약인지 그 충실성을 살펴보고 당선 후에는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는지 감시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부실대학으로 지정되어 폐교위기에 몰린 광양보건대와 관련해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광양보건대 등용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광양시나 시민단체 등 광양보건대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구체적인 실마리가 없는 시점에서 이번 정상화 대책 발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국회의원), 국회 헌법개정특위 간사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구 갑),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민주당 최고위원),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서동용 변호사, 광양보건대 학교 측 관계자 및 김명현 덕례리 발전협의회장, 운정천 광양보건대 총동창회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순천시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후보와 여수시는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재무 후보는 “광양보건대 정상화는 우리 지역교육과 지역경제에 중요한 현안이다. 광양보건대학이 진정한 지역 대학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위상 정립을 위해 광양보건대의 정상화를 책임지고 해 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재무 광양시장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지부 수석부지부장 김인섭입니다. 우리 공공연대노동조합은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차별없는 노동이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오늘(5월 1일) 세계노동절을 기해 민중당 이성수 전라남도지사후보와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지부 노동자들의 염원을 담은 정책들에 대해 정책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책협약 내용으로는 지자체, 공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위한 법제도 완성을 위한 노력, 실질적 고용안정을 위한 대책 수립, 정규직과의 임금차별 해소를 위한 행정적 대책과 예산 지원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이 노동의 한 주체로서 존중받기 위한 소중한 권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전남지부는 오늘 이성수 후보와 맺은 정책협약이 실현되길 희망하며, 민중당과 이성수 전남도지사 후보님 또한 공공부문비정규직노동자들과 약속한 내용이 지켜질 수 있도록 백방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남지부는 2012년 지부를 건설하고 7년 여 동안 공공부문비정규직노동자들의 중심으로, 노동운동의 중심으로 우뚝 섰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한길에 민중당과 이성수후보님의 변함없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진정한 "영웅" 故 안병하 국장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주)가 6.13지방선거 전남지역 6차 공천확정자를 발표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3명의 공천을 결정했고, 금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 후 확정됐다. 이번 6차 공천확정자로는 영암군수 후보에 박소영 전 목포부시장 직무대리가 결정되었으며, 광역의원은 최경순(신안1선거구), 송영국(고흥1선거구), 김선배(보성2선거구) 후보가 결정됐다. 이로써 6.13지방선거 민주평화당 전남지역 후보는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 86명으로 총 131명의 후보가 확정됐다. 또한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고길호 현 신안군수 와 정연선 전 전남도의원의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은 일반여론조사와 당원여론조사 등 당사자 간 합의로 이뤄지며, 합의가 안 될 경우 일반여론조사 50%와 당원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내달 2일부터 6일 사이에 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선출한다. 이용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주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고 이어서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의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며, “현재까지 비례대표광역의원은 6명, 비례대표기초의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4’에 출연해 도지사 후보로서의 자질과 정책 능력 등 진면목을 선보였다. 김 후보는 30일 오후 서울 민주종편 TV 스튜디오에서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4’의 간판 코너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 시간에 출연했다. 민주당 이훈, 박경미 의원과 조대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김 후보는 2015년 문재인 당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으로 활약했던 때부터, 지난해 대선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장과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으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과 일,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문재인 정부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20년 전 수준에 머물던 12만 6천만 원대 쌀값을 16만 8천 원대로 올린 점 등 보람 있었던 일과 AI(조류인플루엔자) 등 현안 대처 과정에서 겪었던 압박감 등 국정 경험도 진솔하게 밝혔다. 당의 출마 요청과 이개호 의원의 ‘선당후사’, 이로 인한 출마선언 과정에서의 숨은 얘기와 고뇌를 소상하게 털어놨으며, 전남도지사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정책비전 등도 자세히 설명했다. 완도 섬에서 태어나 폐결핵을 앓는 등 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각계각층 출향도민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이들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싱크탱크’ 역할을 맡기겠다는 뜻을 29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여수시 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성남시호남향우회 고향방문행사’에 참석해 “전국 호남향우회 등과의 정례적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고향방문행사’에는 경기도 성남시 호남향우회원 1천여명을 비롯해 순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중앙부처를 비롯해 학계와 예술계, 체육계 등 각 분야에 수많은 전남출신 인사들이 활약하고 있다”며 “도지사가 될 경우 이 분들을 별도로 모셔서 도정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듣는 자리를 정례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국 각지의 호남향우회 회원들을 초청하거나 찾아가서, 변화·발전하는 전남도정을 직접 설명하고 귀농·귀촌 등 관심사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는 기회도 최대한 많이 갖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출향도민들은 전남도의 소중한 인적자원이자 구성원”이라며 “출향도민은 물론이고 그 자녀들이 전남을 보다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최대한
"29일 선거슬로건 확정, 캐리커처․이모티콘도 제작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아이들과 함께 37년, 준비된 촛불교육감’을 선거 슬로건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석웅 예비후보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은 캐리커처와 다양한 표정과 감성을 담은 15개가량의 이모티콘(사진 참조)도 새로 만들어 사용할 계획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7년간 평교사로, 평생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촛불시대와 문재인정부가 요구하는 교육개혁을 성공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것을 알리고자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그간에 줄곧 강조해 왔던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단일후보’, 평교사 37년과 교육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안목, 비전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준비된 교육현장전문가’, 당선 이후 전남교육의 목표인 ‘학생, 학부모, 도민이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 등등을 놓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새로 제작한 캐리커처는 “평소에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를 가졌다는 얘기를 도민들로부터 자주 들어서 이를 보다 강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