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을 개최한다. ‘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 유일의 의료·건강관리(헬스케어)·미용(뷰티)산업 종합 박람회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올해는 115개 업체가 참여해 293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전시장은 ‘의료뷰티산업 공동관’, ‘세미나존’, ‘메디뷰티 스테이지’, ‘뷰티체험존’, ‘달빛동맹관’ 등으로 꾸며졌다. 이중 핵심 전시 공간인 ‘의료뷰티산업 공동관’은 광의료, 병원중심 인공지능(AI), 생체재료, 고령친화, 정형외과, 치과, 치매, 마이크로 의료로봇, 화장품 등 9개 주제로 구성돼 지역 68개 기업과 함께 선진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세미나존’과 ‘메디뷰티 스테이지’에서는 전문성 높은 세미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의료바이오 산학협력 활성화 세미나 ▲디지털 치료제의 최신동향 및 개발 스킬업 ▲구강위생관리 세미나 ▲메이크업 시연(아티청담 함경식 대표) 등이다. 시민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이 29일 곡성소방서를 방문해 업무보고 청취 및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초도순시를 실시했다. 지난 9월 22일 제20대 전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주 본부장은 이번 초도순시를 통해 곡성소방서의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 그리고 지역 여건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일정은 ▲주요 현안 업무보고 ▲의용소방대 연합회 간담회 ▲곡성안전센터·구조대 방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소방의 본분은 현장에 있다”면서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또한 곡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8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5년 미용업 종사자 전문기술교육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 미용업 소상공인 대상 전문기술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자 간 소통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구 미용업계 현장 종사자, 교육 수료자, 협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영상 상영 ▲수료자 사례 발표 ▲발전 방향 토론 등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공유회에서는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정유진 강사가 ‘최신 트렌드 커트·펌 완전정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혜일 교육협력관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렉처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광주광역시서구지회가 주관했으며 ▲헤어커트 ▲펌 ▲염색 ▲두피클리닉 등 4개 부문 17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관내 100㎡ 미만 소규모 미용업 종사자 14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 만족도는 92.7%로 조사됐다. &n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1월2일 극락교 하부(서창둑길 377) 일대에서 ‘제5회 함께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잇길’은 ‘오(5)천원의 나눔으로 우리 이(2)웃의 희망을 잇는 5.2km의 길’이라는 의미로, 이번 대회는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서구 대표 주민참여형 나눔 축제다. 대회에는 가족돌봄청년·장애인·어르신·돌봄제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영산강 자전거길안내센터에서 출발, 신서창교 하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한다. 참가비 5천 원은 전액 가족돌봄청년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걷기 구간 중 800m 지점에는 ‘서구 아너존’이 마련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들의 나눔 철학을 공유하고, 반환점에서는 ‘완보 기념 스탬프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사장 내 ‘온누리가맹점 먹거리 부스’와 ‘온누리 홍보존’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외에도 ▲난타·합창·통기타 공연 ▲돌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29일 광주시 북구 청풍동 분토농업 주말 농장에서 농협광주본부와 함께 ‘가을맞이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가을철 들깨 수확과 폐작물 수거 작업을 돕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농번기를 맞아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민, 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시민과 함께 10개 역에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여행 떠나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가 오는 11월 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과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10회차를 맞아 ‘출발! 아트날라리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0개의 역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여행’을 주제로 광주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예술시민의 도시, 광주가 함께 만든 10번째 아트날라리' ‘아트날라리’는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우리들”이라는 뜻으로, 광주문화예술교육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의 대표 문화예술교육축제이다. 지난 10년 동안 ‘예술시민이 되다’라는 비전 아래 세대와 세대를 잇는 배움과 나눔, 그리고 예술로 하나되는 광주의 정신을 이어왔다. 2025년 아트날라리는 그간의 성과를 기념함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여정을 여는 ‘다음 아트날라리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0여개 교육단체 참여, 세대와 장르 넘나드는 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동구의회 김재식 의원은 제32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구를 문화·예술·상권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시킬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전국의 지자체가 밤이 즐거운 도시를 내세워 야간관광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동구 역시 역사문화자원과 예술적 감성을 활용해 밤이 빛나고, 머물며, 소비가 일어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 밝혔다. 5분 발언에 따르면 현재 동구의 야간관광은 △콘텐츠 지속성 부족 △관광자원 간 연계성 미흡 △지역 상권과의 협력 부족 등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 △지역 상권과의 연계, △경관 조명 개선 등을 포함한 중장기 로드맵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야간관광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이며, 낮과 밤이 함께 살아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이라고 말하며 “동구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예술적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2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현안과 문제점에 관한 구정질문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공공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 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화재안전취약주택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 조례안(정창수 의원) 등 조례 10건 중 9건 원안가결, 1건을 수정의결하고 일반안건 6건을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더불어민주당)이 29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북구의 조경 및 식재 사업의 사후관리 부실과 불투명한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북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순수 구비로만 집행한 조경 및 식재 관련 예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김 의원은 “사업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수준은 오히려 미흡하다”며 “일부 화단은 조성 사실조차 찾아보기 어렵고, 드론공원 등에서는 보증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잔디와 국화에 대한 하자보수 식재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계약 관행에 있어서도 “업체 선정 과정에서 평가 기준 마련없이 순번제식 수의계약은 형식적으로 공평해 보이지만 결국 품질 저하와 행정 신뢰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전미용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30여 년간 방치된 국유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절호의 기회를 북구청이 소극적인 행정으로 놓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미용 의원은 “유동 81-5번지는 약 1,000평 규모의 국유지로, 30년 넘게 방치되어 쓰레기와 잡초의 온상이 됐고,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 “인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5천 명 이상의 주민이 유입됐지만, 공공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필수 생활 SOC는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해당 부지에 대학생 600여 명을 위한 기숙사와 도서관, 문화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행복기숙사 복합개발’ 사업을 북구청에 제안했으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청년 주거안정과 생활 SOC 확충, 지역 상권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도심 재생 패키지”라며 “지난 22일 정책간담회에선 지역 주민과 학교, 대학 등 모두가 환영 의사를 밝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북구의회 강성훈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제30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문인들의 문학적 역량을 발굴하고,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통해 무등 문학상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자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운영위원회 인원 확대 ▴이해관계자의 심사위원 위촉 제한 ▴예심과 본심을 통한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 수 증원 등 더욱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담았다. 강성훈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무등 문학상이 시대 변화에 맞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9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지난 27일 장관호의 ‘전남교육 독립선언’ 스물두 번째 북 콘서트가 곡성레저문화센터 대황홀에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사회단체 대표와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5년 현장 교사로서의 경험과 전남교육의 미래방향을 담은『전남교육 독립선언』저자 초청, 북 콘서트는 ‘모두가 빛나는 교육’을 주제로 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전남교육과 지역교육의 미래를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그는 “입시경쟁과 대학 서열화 교육구조 속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역 과소화로 사람이 사라지고 지방이 소멸하고 있는 전남의 교육환경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고, 교육이 공공재(公共材)에서 공동재(公同材)로서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전환을 고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빛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3대 역량(사색 역량, 관계 역량, 자연 친화적 역량)과 작은 학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방안으로 캠퍼스형학교, 연계형 학교를 제시하였다. 취학아동 인구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학생 유치경쟁이 과열되어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는 지적에 대하여 “곡성뿐 아니라, 전남 농어촌 지역 작은 학교들이 공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