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8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 시 상황 전파, 초동 대처, 방제 조치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제 훈련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해 하남산단 내 공장에서 유출된 유류 700ℓ가 우수관로를 통해 풍영정천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오일펜스 등 방제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수질오염사고 초동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방제 훈련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오염 사고 발생 시 환경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산구의회가 17일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향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광산구의회·광산구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체결한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기관 간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실무협의체는 광산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소음피해 학교 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병철 의원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공식 선임되면서 협의체 운영의 틀을 갖추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피해학교의 학습환경 개선 방안과 향후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체계적 운영과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 논의를 통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군공항 이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병철 위원장은 “군공항 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보호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협의체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서구는 18일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 ‘행복약국’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18개 동을 나누어 진행되며 18일에는 7개 동(치평·광천·유덕·상무1·화정1·서창·동천동)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마음처방(회복탄력성과 그림 검사를 통한 감정 이해) ▲운세처방(타로카드를 활용한 고민상담) ▲웃음처방(음료, 캐리커쳐, 세컷사진 촬영) 등 체험형 부스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서구는 직원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점심·퇴근시간을 활용한 ‘쉼 클래스’, 자기계발 동호회 ‘나를 만드는 100일의 기적’, 1:1 전문가 심리상담 등 직원복지 정책도 펼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행복약국이 바쁜 업무 속에서 직원들이 잠시 멈춰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건강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함께서구 행복학교’ 정책으로 아동친화도시 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18일 충남 홍성군에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2025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제도·참여·교육·정책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구는 2022년 6월 광주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ESG에 바탕한 아동친화사업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서구’ 환경캠프 ▲ALL-KIDS ZONE 조성 ▲청소년구정참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심리극’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등 아동권리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함께서구 행복학교’는 아동의 권리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성장공동체 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학교는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겸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소통 능력·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아동·부모 동반 성장교육 프로그램이다. &n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5일 오후 4시, 곡성문화체육관에서 학부모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은 학년별 파트연습과 매월 1회 전체 합주를 통해 체계적으로 역량을 향상해 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헝가리 무곡 1번, 기쿠지로의 여름, 이웃집 토토로 OST, 록밴드 음악, 가요등 총 10곡의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온전히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 특히, 올해 순천시립합창단과의 협연은 관현악의 풍부한 음색과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동을 전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지역 간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협연 무대는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뜻깊은 공연을 완성했다. 한편,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은 곡성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단·운영되고 있으며, 곡성에서 자라는 청소년 누구나 악기와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여수시 화장동에 소재한 (유)용수종합건설(대표 우정욱)에서 곡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현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곡성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9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우정욱 대표를 포함하여 3명이 참석했으며, 우정욱 대표는“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엉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용수종합건설 우정욱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부금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곡성군은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하며, 주민 주도 마을가꾸기 우수 시군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평가는 으뜸마을 주요 성과 및 지속가능성, 공동체 활동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우수 사례지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6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시상 등급을 결정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곡성군은 11개 읍·면 157개 마을이 참여하는 군 전역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군 추진단 구성, 주민설명회, 읍·면 순회 간담회, 맞춤형 현장 컨설팅, 으뜸마을 한마당 대회 개최 등을 통해 마을 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꾸준히 이끌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오곡면 침곡마을, 삼기면 청계마을, 목사동면 죽정2구, 죽곡면 조사 마을, 고달면 대사마을 등 우수마을을 중심으로 마을 특색을 살린 경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자살 고위험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 실무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신안 일대에서 ‘우리 함께 하나 되어’라는 주제로 힐링캠프 및 송년회 행사를 추진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일상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날인 13일 참가자들은 목포 유달산과 다도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탑승을 시작으로, 삼학도에 소재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해 전시해설을 관람했다. 이어 신안으로 이동해 천사대교 전망대와 1004뮤지엄파크, 수석정원을 둘러본 뒤 송년회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년회는 자살유족 및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힘들었던 시기에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으며 회복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선물 전달 시간에는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와 함께‘농촌체험휴양마을 활력화 대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영암‘꽃따리농장’과 강진‘두부콩방’등 농촌체험 우수사례지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방식과 체험 프로그램 구성 등을 살펴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체험객의 관점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으며, 마을별 특색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 참가한 체험마을 운영자는 “우수 사례를 직접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라며 “체험마을 간 교류의 필요성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체험마을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체험마을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농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해 온 옥과면 실내 볼링장 건립 사업이 지난 17일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기본계획 수립 및 국비 확보를 시작으로 올해 10월에 준공된 대규모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82억 원(국비 7억 7천만 원, 도비 7억 8천만 원, 군비 66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200㎡의 지상 1층 건물로 지어진 볼링장은 총 12레인과 휴게공간, 샤워실, 장비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현대식 체육시설이다. 특히, 곡성군은 이번 시설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및 관내 초·중·고·대학 학생선수들의 상시 훈련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생활체육 복합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열린 체육문화 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무료 임시 개장을 통해 주민들이 미리 시설을 체험하게 했으며, 이를 통해 운영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를 한 번 더 확인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산불 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지상진화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전남산림자원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상진화와 통합지휘 2개 부문의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 곡성군은 지상진화부문에 곡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이 출전해 산불진화차 전개부터, 기계화시스템 운용, 발화지점 도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했다. 특히 초기대응의 신속성, 장비 운용의 정확성, 표준절차 이행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곡성군은 지난 10월에도 전라남도 산불예방대응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2025년도 산불 대응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셈이다. 한편, 곡성군은 평소에도 실전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진화 절차를 반복 숙달하고 장비 관리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꾸준한 준비가 이번 대회에서 정확한 진화 동작과 신속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인구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경정장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과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해 곡성군은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경정장 유치를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인구 위기 극복, ‘수상레포츠 관광단지'가 해법이다. 곡성군은 인구감소지수 전국 5위, 고령인구 41.4%의 초고령 지역이다.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로 지역 활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현실 속에서, 군은 젊은 인구가 실제 ‘일자리’를 이유로 머무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정부가 최근 소멸위기 지역 재도약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K-관광 혁신팀을 출범시키며 지역 관광을 통한 성장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곡성군의 방향성을 뒷받침한다. 곡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는 경정장을 중심으로 워터파크·리조트, 래프팅파크 등을 복합 조성해 관광, 레저, 문화, 숙박, 체험을 하나의 체류형 산업으로 설계하고 직접·간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