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24일~25일 2일동안 현장활동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강인한 소방공무원을 육성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현장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개인 전술 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직장훈련성적 평정 운영 계획 변경으로 이론평가 도입에 따른 이론 평가와 실기 평가를 나누어 실시하였다. 이론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11문항, 안전관리·장비·소방시설 각 3문항씩 총 20문항 출제하여 30분간 평가하였다. 실기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대원으로 나누어 ▲ 화재대원 및 구조대원은 2인조 인명구조 검색 및 운반법 ▲ 구급대원은 구급 응급 팀전술훈련 등 개인별, 팀별 종목으로 나뉘어 기본전술능력을 점검·평가했다. 또한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향후 진행될 훈련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강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소방서장은 “상반기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평소 직무별 훈련을 체계화 하고, 각종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국무회의 등 모든 회의를 공론화시킨 것은 역대 정부에서 처음 있는 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부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초봄의 기운이 강물 위로 내려앉는 시간. 전남 곡성군에서는 자연과 밥상, 그리고 추억이 하나로 이어진다. 섬진강을 따라 걷고 지역 식재료로 차린 한 끼를 맛본 뒤 기적 소리를 울리며 달리는 증기기관차에 몸을 싣는 하루. 서두르지 않아도 좋기에 더 또렷하게 마음에 남는 여정이다. 물과 바람이 쉬어가는 섬진강 침실습지 곡성읍을 벗어나 강을 따라가다 보면 마주한 공간이 있다. 섬진강이 빚어낸 침실습지다. 완만하게 이어진 탐방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걸을 수 있고 갈대와 버드나무는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색을 드러내며 강변 풍경을 채운다. 이른 아침이면 옅은 물안개가 수면을 감싸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철새들이 잠시 머물며 고요한 생태 풍경을 더한다. 이곳의 매력은 고요함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잠시 멈춰 숨을 고르기에 어울리는 장소다. 자연이 먼저 말을 건네는 침실습지는 곡성 여행의 시점이 된다. 땅의 맛을 담아낸 곡성 토란 강길을 걷고 나면 허기가 찾아온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군과 군의회 관계자,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곡성읍 읍내리 49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총 55호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 유형은 ▲청년형(전용면적 37㎡) 25호 ▲신혼부부형(전용면적 59㎡) 30호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하우징타운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지역 상권과 학교가 살아나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고달면 목동리에 소재한 농가에서 올해 첫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올해 블루베리 조기 출하의 포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수확되는 노지 작목이지만, 곡성군은 시설 가온재배를 통해 2~3월에 조기 수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고, 농가는 조기 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월 24일 기준 블루베리 특등급(1kg) 도매가격은 8만 원으로 형성돼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첫 수확에 나선 오성종 씨는 곡성군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회장으로, 철저한 온도 관리와 품질 관리로 고품질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젊은 청년 농부인 오 씨는 꾸준한 연구와 성실한 재배 관리로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이번 첫 출하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조기 출하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공선출하 체계 정착에 앞장서며 산지 조직화와 공동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 산업의 성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육성 정책과 현장 중심 기술 지원, 그리고 곡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4일 비빌언덕25 교육장에서 곡성읍 생활권 로컬브랜딩 사업인 ‘옹기종기 마음정원’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곡성라운지 ‘옹기종기’ 운영 협의체 구성을 위한 브랜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곡성읍 생활권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브랜드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전략을 지역 상인, 주민,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곡성읍이 보유한 자연·문화·관광 자원의 강점과 함께 관광 동선 단절, 숙박 기반 부족, 체류형 관광 한계 등 구조적 과제에 대한 분석이 제시됐다. 또한, 곡성읍 생활권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인식하는 ‘옹기종기 마음정원’ 브랜드 비전이 소개됐다. 특히 방문객을 단순 관광이나 여행하는 방식이 아닌, 생활 해석과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이 강조됐다. 그리고 곡성의 역사적 터무늬와 생활 기반 발굴, 브랜드 투어를 통한 생활인구와 지역 간의 정서적 관계 축척, 주민 참여 기반 공동체 정원 조성 등 3단계 핵심 전략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브랜드 운영 구조, 참여 방식, 향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상위 20% 기관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곡성군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 군민 눈높이에 맞춘 사전 정보 공표 확대, 원문 정보의 적극적인 공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홈페이지 개선과 내부 교육 강화 등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정보공개는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욱 투명하고 열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적위원 과반수가 참석한 결과 상정한 모든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소극행정 예방 및 점검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적극행정 운영계획”을 심의했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원안 가결됐다. 또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국민투표와 위원평가로 선정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곡성형 3S 스마트맵 안전 돌봄체계 구축 ▲곡성군 LPG 배관망 안전지원 조례 제정 다음과 같은 우수사례 3건에 대해 군정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월 3일‘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삼겹살 추가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에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자는 한돈 삼겹살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기존 800g에서 500g을 더해 총 1.3㎏을 받을 수 있다. 기부도 하고 질 좋은 지역 농축산물을 더욱 넉넉하게 받아 갈 수 있는 특별 혜택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삼겹살 증량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어르신 돌봄을 위한 마을 빨래방 운영’ 사업 모금을 완료하여 올해 3월부터 입면과 석곡면에서 마을 빨래방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 지원’ 사업도 올해 2월 모금을 완료했으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