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에게 놓인 시대적 과제는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 공존의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대한국민이 함께 만든 국민주권 정부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대결과 적대에서 벗어나 남과 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공동성장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연설에서 이 같이 밝히고 대북 정책의 세 가지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대결의 최전선인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반도에서 전쟁 상태를 종식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추구하며 공고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페이스 메이커'로서 북미 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평화 공존'의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내서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 통합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열린 제52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빛의 혁명 1주년을 맞이해 위대한 대한국민의 저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년 전 상황을 떠올리며 "우리 국민들의 집단 지성이 빚어낸 빛의 혁명이 내란의 밤 어둠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환하게 빛나는 새벽을 열어젖혔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란 가담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과 단죄가 필요하다"면서도 인권 윤리에 어긋나는 극렬하고 가혹한 조사는 없어야 하고, 자발적 신고에 대해서는 감면·면책 원칙을 확립할 것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혐오 표현에 대해 엄중한 인식과 해결 의지를 밝혔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사회적 양극화를 유도하고 분열을 초래하는 악질적 병폐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 공개 회의에서 속도감 있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자사 제품 ‘백세미 현미밥’이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수상(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석곡농협이 추진해 온 고품질 쌀 가공식품 개발 및 소비자 맞춤형 제품 전략이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백세미 현미밥’은 석곡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백세미 현미로 제조한 즉석밥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영양 균형, 깔끔한 원물 관리, 안전한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특히 건강식 트렌드 확대와 함께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으며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호평에 이어 이번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석곡농협은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백세미 현미밥이 국가적 행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석곡농협은 지역 농가와 함께 고품질 쌀 가공식품 개발에 힘쓰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곡농협은 향후 백세미 시리즈 제품 확대와 즉석밥·간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29회차를 지난 11월 27일 관내 소재한 석곡면 유정2구마을회관에서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의 마을 순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총 29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촌·오지 마을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와 안전 점검을 제공했다. 연간 4,709건의 서비스가 진행됐고, 1,327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 정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제공된 서비스는 농기계 현장 실무교육, 전기 안전점검, 이동 빨래방, 방역소독, 주택 소방안전점검, 통합사례관리, 칼갈이·안마 서비스, 사진인화, 이동 목욕 등 총 1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건강, 정서 지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곡성군 관계자는“2025년 한 해 29개 마을을 순회하며 4,709건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1,327명의 봉사자와 기관 협력 덕분”이라며, “올해 마지막 29차 서비스는 석곡면 유정2구마을에서 마무리했으며,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평가 결과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행정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단위 평가다. 평가는 복지 분야 17개 영역에 대해 이뤄지며, 1차 기초자치단체 서류 심의 2차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의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분야는 복지대상자의 적정 자격 유지와 급여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통합가구 인적 정비, 대상자 변동 알림에 따른 적기 처리, 소명자 사후관리 등 사회보장급여 13개 분야에서 변동 사항 관리 실적을 중점적으로 평가받는다. 곡성군은 복지대상자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했고 실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특히, 곡성군은 사후관리 분야에서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거머쥐며 3년 연속 괄목할 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1월 28일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곡대구음식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식품 기업 150개 사(180부스)가 참가하여 식품단지로 특화하여 조성되고 있는 농공단지 분양 홍보에 큰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남고속도로 옥과 IC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농공단지가 영·호남은 물론 서해안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물류·교통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식품 원재료를 청정한 전남에서 확보가 가능한 점, 식품제조업에 특화된 젊고 우수한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홍보 시에 투자금액 20억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중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타 광역 시도에서 신설 및 증설 투자 시 ▶ 설비 투자금의 15% 이내(최대 35%)에서 보조금 지원 ▶ 입지 보조금 최대 50억 원 ▶ 시설 보조금 최대 50억 원 ▶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월 28일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에서 관내 소재한 석곡농업협동조합이 3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석곡농협은 곡성 대표 브랜드 쌀‘백세미’의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남도가 선정하는 수출 유공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수출기업 전진대회에서는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남도, 수출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성과를 공유했다. 석곡농협은 백세미의 고품질 생산관리와 국가별 맞춤형 포장·규격화 전략, 물류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동남아·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석곡농협의 수상은 곡성 농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특히 백세미는 곡성의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쌀로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은 곡성 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가와 석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 불교연합회(도림사·서산사·천태암·태안사·성륜사·수도암·관음사)와 여수 향일암이 협력하여 곡성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7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전했다. 곡성 불교연합회는 지난 2023년 현금 850만 원, 2024년 75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도 곡성군 지정 기부를 통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750만 원을 기부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했다. 기부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곡성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912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산사 덕해스님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불교계가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하심을 담아 나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에게 매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곡성 불교연합회 스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부금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잘 활용될 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5년 한해동안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시즌2'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곡성 사연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기부하고 갑니다’ - 경기도 파주시 권*성- 아이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아이들이 다치고 아플 때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곡성군 지정기부 사업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보내주고 있다. 전년 대비 모금액이 160% 이상 상승한 것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또한 이 사업에 공감하는 고액 기부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5건의 고액 기부가 줄 잇고 있다. 그리고 기부 후 주어지는 포인트로 곡성에 재기부를 할 수 있는 ‘곡성사랑 플렉스권’을 선택해 주신 분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곡성군은 1,000원부터 150만 원의 까지 재기부권 구매를 통해 현재 약 6백만 원을 모금했고, 이 금액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으로 편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업예산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2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현실화하는 등 실질적, 실효적인 대책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피해 규모가 약 3,400만 건으로 방대하지만 처음 사건이 발생하고 5개월 동안 회사가 유출 자체를 파악 못 했다는 게 참으로 놀랍다. 이 정도인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조속하게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다"며 "유출 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를 막는 데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 또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의 핵심 자산인 개인 정보 보호를 소홀하게 여기는 잘못된 관행과 인식 역시 이번 기회에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는 해외 사례를 참고해서 과징금을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도 현실화하는 등 실효적 대책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KBIZ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규제합리화 현장대화」에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1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와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장대화는 경제현장에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정부는 민생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겪는 현장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경기 회복의 흐름이 민생현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업운영 전반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신문고, 경제협·단체, 지자체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 등 진입장벽 완화 ▴사업확장 지원 ▴운영부담 경감을 위한 총 17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분야별 주요개선 9대 과제는 아래와 같다. 한편, 중소기업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청소년문화의집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월 29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 참가해 총 38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세~24세 청소년이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며,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를 축소·적용한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은 자율적 참여, 단계적 접근 등 8가지 철학을 기반으로 청소년 활동의 본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올해 포상식에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동장) 총 5명 (곡성청소년문화의집 4명, 옥과청소년 문화의집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총 33명(곡성청소년문화의집 13명, 옥과청소년문화의집 20명)이 각 부문 기준을 충족하여 포상을 받았다. 포상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활동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목표를 이루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게다가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해 온 지역 기관과 지도자들의 공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