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관내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 기업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되고 있는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 5% 이상 및 근로자 인원 5명 이상의 고용 실적을 낸 기업이다. 신청 기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중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신규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고용환경 등을 평가한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보증보험 한도 확대 지원 ▲방송광고비 할인제도 등 총 15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15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일자리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제38회 신한동해오픈' 관전 포인트] “2022 시즌 15번째 대회… 역대 최초 일본에서 개최” : ‘제38회 신한동해오픈’은 이번 시즌 15번째 대회다.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규모다.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일본 간사이 지방의 나라현에 위치한 코마CC 서, 동코스(파71. 7,065야드)에서 진행된다.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역대 최초로 일본에서 개최된다. 대회장인 코마CC는 ‘신한동해오픈’ 창설을 결의한 장소로 2002년 ‘일본 PGA챔피언십’, 2019년 ‘간사이 오픈’이 열린 바 있다. 코스레코드는 63타다. 2019년 ‘간사이 오픈’ 당시 한승수(36.하나금융그룹)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한승수는 “코마CC는 항상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라며 “전체적인 코스 환경이 국내와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적응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가 해외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0년 3월 중국 상해 링크스CC에서 열렸던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산 돼지고기 수출을 확대하고, 국내 양돈산업 안정화를 위해 연간 200톤 규모의 고품질 돼지고기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잇다와 인도 업체 간 계약을 통해 전남산 돼지고기 65톤 7억 4천만 원 상당을 수출했다. 특히 전남도가 양돈 산업 안정화를 위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나서고, 지역 육가공업체인 ㈜동명축산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부터는 홍콩에 돼지고기 냉장육을 본격 수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홍콩시장에 매달 17톤씩, 현재까지 103톤 6억 2천만 원 어치를 수출했다. 연말까지 200톤 12억 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수출 규격품 생산을 통해 고품질 전남산 돼지고기가 홍콩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도록 하겠다”며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한우고기 등 다양한 고품질 전남산 축산물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축산물 수출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전남산 축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1회 추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첨단기업 투자유치와 잠재투자자(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진행한 ‘2022 글로벌 투자유치 콘퍼런스’가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진종욱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장상현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크리스토프하이더 ECCK(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서영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알리바바 클라우드 ▲㈜알텐코리아 ▲그래프코어 등 글로벌 유망기업과 ▲CJ제일제당㈜ ▲SK텔레콤㈜ ▲한국축산데이터㈜ ▲㈜라라스테이션 ▲㈜이노시뮬레이션 ▲㈜위지윅스튜디오 ▲메가존소프트㈜ ▲㈜박셀바이오 ▲㈜에스오에스랩 ▲㈜테스트웍스 ▲㈜엠와이소셜컴퍼니 등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했다. 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기관 참가자로 참여했다. 콘퍼런스는 ‘산업과 혁신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Virtual Twin 기반의 미래모빌리티(다쏘시스템) ▲축산테크 및 클린테크의 미래와 원 헬스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할 남자 U-19 대표팀이 5일 파주NFC에 소집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나흘간 훈련 후 9일 출국해 14일 스리랑카, 16일 몽골, 18일 말레이시아와 예선 E조 경기를 벌인다. 경기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한국 축구가 몽골에서 경기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는 예선 10개조의 각 1위팀, 그리고 2위팀 중에서 상위 성적 5팀이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다. 2년마다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통산 12회 챔피언에 올라 역대 최다 우승국이다. 지난 2018년 대회에서는 사우디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지금까지는 짝수 해에 본선이 열렸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홀수 해로 바뀌어 내년에 본선이 개최된다. U-19 대표팀은 그동안 다섯 차례 소집 훈련을 실시했고, 공식경기는 여섯 번 치렀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의 평가전(5-1 승)를 시작으로, 4월에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상대로 두 차례 원정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아약스 클럽과 유소년 및 지도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은 3일 암스테르담에 있는 아약스 구단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와 에드윈 반데사르 아약스 CEO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약스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4회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요한 크루이프, 데니스 베르캄프, 마르코 반바스텐 등 수많은 축구 스타들을 배출했다. 특히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와 아약스 구단의 협약 기간은 오는 2025년 8월까지 3년간이다. 이 기간동안 양측은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한국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대한축구협회의 어린이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인 ‘골든 일레븐’ 선발 과정에 아약스의 유소년 지도자가 직접 참여한다. 또 선발된 ‘골든 일레븐’ 선수들이 아약스 연수를 통해 선진 축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아약스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훈련 노하우도 지속적으로 전수받을 예정이다. 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선정한 ‘레전드 40인’은 지난 8월 29일(월)까지 총 28명이 발표됐다. 5일 공개되는 영광의 주인공은 양준혁, 박용택, 이병규, 김기태 모두 독보적인 타격 능력으로 리그 역사를 화려하게 빛낸 최고의 좌타자들이다. 지금도 팬들에게 ‘양신’으로 불리는, KBO 첫 번째 2,000안타의 주인공 양준혁은 데뷔와 함께 KBO 정상급 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1993시즌 신인으로 타율, 출루율, 장타율 1위, 홈런 2위라는 센세이셔널한 성적을 기록하며 함께 데뷔한 해태 이종범을 제치고 KBO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계속 승승장구하며 2008시즌까지 KBO 리그 최장 기록인 16시즌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꾸준히 안타수를 누적해온 양준혁은 2007시즌 KBO 리그 최초로 2,000안타를 달성하기도 했다. 양준혁은 정확한 타격뿐 아니라 뛰어난 장타력을 갖춰 통산 351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15시즌 연속 10홈런을 기록할 만큼 꾸준히 장타를 날렸다. 큰 체격이었지만 발도 빨라 1996시즌에는 삼성 소속 선수 최초로 20홈런-20도루도 달성했다. 커리어 내내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DB손해보험이 1만 8824.14포인트로 1계단 상승한 ‘위믹스 구단 랭킹’ 8위를 기록했다. ‘LX 챔피언십’에 DB손해보험 소속 선수는 총 3명이 참가했다.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종료 후 ‘위믹스 구단 랭킹’ 9위로 상승했던 DB손해보험은 4일 끝난 ‘LX 챔피언십’에서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서요섭(26)이 1000포인트, 문도엽(31)과 이태훈(32)이 5포인트를 기록하며 누적 1만 8824.14포인트로 지난주 대비 1계단 상승한 ‘위믹스 구단 랭킹’ 8위를 기록했다. 현재 ‘LX 챔피언십’에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 CJ에 이어 우리금융그룹이 2위, 금강주택이 3위에 자리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와 박준홍(21)이 획득한 5포인트를 합쳐 누적 2만 1648.96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지만 ‘위믹스 구단 랭킹’ 2위 자리를 지켰다. 소속 선수 5명이 참가한 금강주택은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9위 허인회(35)가 285포인트, 공동 11위 옥태훈(24)이 266.5포인트, 공동 25위 김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소속팀에서 득점력을 올렸더니 대표팀에서도 좋아진 것 같아요.” 최유리(인천현대제철)의 득점력이 물이 올랐다. 골잡이로서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최유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강채림과 함께 투톱으로 나선 최유리는 전반 13분 이민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재차 달려들어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최유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유리는 “자메이카가 우리보다 FIFA 랭킹이 낮다고 해서 무시할 팀이 아니다. 영상을 분석했을 때 자메이카는 피지컬이 강하고 스피드도 빠른 팀인 것을 확인했다. 그걸 깨기 위해 훈련 때 많이 연습을 했다. 연습한 것이 경기장 위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최유리는 자신의 골 상황에 대해 “(콜린 벨) 감독님이 뒷공간을 많이 노리라고 해서 뒷공간 침투를 노렸지만 마무리를 못한 것은 아쉽다. (선제골 상황에서는) (이)민아 언니의 슈팅 이후 끝까지 골문 안으로 들어가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상대가 피지컬적으로 강하다. 1-0이지만 승리를 가져와서 다행이다.” 여자 국가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자메이카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13분에 터진 최유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벨 감독은 경기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한다. 결과가 1-0으로 마무리됐지만 우리가 승리했다. 상대가 피지컬적으로 터프했음에도 승리를 가져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최근 경기에서 3백을 주로 쓰고 있다. 이날 자메이카전에서도 심서연, 홍혜지, 김혜리를 3백으로 포진하고 장슬기와 추효주에게 빌드업을 맡기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벨 감독은 “상대팀이 누구인지 그리고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선수가 누구냐에 따라 포메이션을 정한다”면서 “사실 경기를 하다 보면 정해놓은 포메이션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포메이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공격과 수비 시 우리가 세우는 원칙들이다”라고 했다. 이번 자메이카전에서는 조소현, 이영주, 임선주 등 주요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콜린 벨호가 자메이카와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은 3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13분에 터진 최유리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두 팀은 오는 6일 파주NFC에서 비공식으로 한 번 더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3-5-2 포메이션을 구성했지만 오른쪽 날개에 위치한 추효주가 많은 활동량을 앞세워 위로 올라가는 변형 스리백을 시도했다. 지소연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이영주를 대신해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했다. 전반 초반 상대와 흐름을 가져오기 위한 싸움을 펼친 한국은 13분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역습 상황에서 강채림의 패스가 이금민을 거쳐 이민아에게로 이어졌고, 이민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달려들던 최유리가 재차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한국은 상대의 압박을 잘 풀어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롱패스와 측면 빌드업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틈을 노렸다. 한국은 이후에도 공격을 이어갔고 자메이카는 볼을 내줄 공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에 나설 여자 국가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3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자메이카와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과 자메이카와의 여자 국가대표팀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유리, 강채림(이상 인천현대제철)을 두 톱으로 두고 이민아(인천현대제철), 지소연(수원FC위민), 이금민(브라이튼&호브알비온 위민)을 2선에 포진시켰다. 심서연(서울시청), 홍혜지, 김혜리(이상 현대제철)는 후방에 위치하며 장슬기(인천현대제철)와 추효주(수원FC위민)가 양 날개에서 빌드업을 맡는다. 자메이카는 최근 개최된 북중미선수권에서 미국, 캐나다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내년 여자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팀이다. FIFA 랭킹은 42위로 한국(18위)보다는 낮다.